(스포) 2025 슈퍼맨을 보고 계속 생각이 나는군요.
외
외선이 (223.♡.212.214)
2025년 7월 11일 PM 09:12 · 수정됨(22:19)
조회 931 공감 0
보고나서는 별로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슈퍼맨의 예수라는 직위를 많이 내려 놓았습니다.
야훼급의 조엘에게 독립을 시키면서 인간의 자식이 되었으며 다른 슈퍼맨에 비해서 조금 더 인간에 가깝게 연출합니다.
타 시리즈와 다르게 신급의 고민이 아닌 인간의 고민을 하는 슈퍼맨으로 표현을 합니다.
그러면서도 미국이라는 불평등한 국가의 힘에 대한 고민 이스라엘의 횡포에 대해서 극내내 비판을 하지요.
집에 와서 생각을 해보았더니 결론은
괜찮은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머 감각을 제거한 렉스루터의 야비함과 비열함, 자존감이 없는 모습은 머스크가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상당히 대중적으로 다가오면서 히어로물 관객보다 일반 대중이 더 좋아 할 영화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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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25.07.11 · 221.♡.161.251
그래도 슈퍼맨 리턴즈보다 아래인가요ㅎㅎㅎ -
외외선이
→ 순후추 작성자
25.07.11 · 223.♡.212.214
네 저는 일반 대중이라고 하기에는 덕후에 가까우니까요.ㅎㅎ -
221stSeptember
25.07.11 · 116.♡.61.9
너무 노골적으로 트럼프와 일론머스크 스럽게 묘사를 했더라구요..ㅎㅎ
슈퍼맨으로선 새로웠지만
제임스 건의 영화로서는 자기복제로 느껴져서
묘하더군요..ㅎㅎ -
하하늘걷기
25.07.11 · 119.♡.184.249
유튜버 무띵 영상 댓글이 생각납니다.
이전의 슈퍼맨은 '슈퍼'맨에 초점을 줬다면 제임스 건의 슈퍼맨은 슈퍼'맨'에 초점을 두었다는 취지의 댓글로 기억납니다.
저는 아주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잭 스나이더는 슈퍼맨의 캐릭터 성도 해쳤을뿐더러 확장의 여지도 없애버렸죠.
약한 슈퍼맨이 어색할 수는 있지만 유니버스에서는 필연적입니다. -
솜솜다리
25.07.11 · 211.♡.96.86
이러면 안되는데 스퍼맨으로 잠깐 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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