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면 낙동강의 색깔이 생각납니다.
매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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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1일 PM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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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년전만해도 부산을 자주 다니던 입장이라

여름마다 다리아래로 보이던 낙동강 색깔이 눈에 선합니다.

김해공항에 착륙직전 보이던 전체적인 낙동강의 형광색 라인은 충격이었습니다.

부산 북구에서 먹던 물에서 희안한 냄새가 났던 기억도 나구요

과연 이 물로 만든 농산물은 괜찮을까

식당에 나오는 모든 것을 그 물로 만든다고 생각하니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워질수록 물길을 군데군데 막아놓은 낙동강과 관련된 곳은 발길이 가지 않습니다.

토건족과 지역이기주의 그리고 양심을 버린 학자들이 국토의 젖줄을 팔아 지 주머니에 쑤셔넣은 

4대강 낙동강보를 싹다 없애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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