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5년 7월 11일 PM 10:22 · 수정됨(07. 12. 09:33)
무덥고 무덥고도 또 무더웠던
한 주가 지나갔습니다.
오늘은 안팎으로 일이 산더미라 퇴근 직전에는 정말 녹초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주말입니다..!!
슈미가 컨디션이 조금 떨어진 듯 해서,
원래는 다음 주에 병원을 갈 예정이었지만, 이번 주말에도 병원을 가기로 해서,
내일 슈미와 병원을 다녀오고는, 쭉 쉴 예정입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우리 민주묘총 아이들과 함께,
오늘도 내란수괴와 내란세력들의, 완전하고도 완벽한 척결을 기원합니다.

슈미가 간식을 먹고,
고개를 한 번 씐나게 털더니, 그루밍을 신나게 합니다.

고개를 슈미가 고개를 탈탈탈 털자, 밀림의 왕 사자의 모습이 나옵니다. ㄷㄷㄷ
그렇게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준 슈미는,

귀엽게 꼬앵이 세수를 합니다.

왼손으로도 했다가,
오른손으로도 했다가 합니다.
이번엔 아마추어 마음 표현러 대봉이의 슈미에 대한 관심표현과 슈미의 반응을 한 번 보기로 합니다.

슈미가 가만히 서있자, 대봉이가 슈미에게 접근을 합니다.
접근 후 슈미에게 부비부비를 시전했으나,
슈미가 고개를 돌리자마자 대봉이는 깨갱~ (ㅇ..아니 냐냥~ 인가;;) 하고는 슈미의 기세에 밀려 멀찌감치 날아갑니다. ㅎㅎㅎㅎ

아무 생각이 없는 슈미와,
이번 만큼은 슈미의 마음을 얻고야 말겠다는 결의에 찬 대봉이!!

대봉이가 슈미에게 부비부비를 시전하자,

슈미가 고개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쫄봉이 : 앜힝엨훜~!!
슈미가 고개를 돌리자, 쫄봉이는 슈미의 기세에 완전히 눌린듯,

몸을 비틀어 떨어져나갑니다. ㅎㅎㅎㅎ
느린 슬로우 모션으로 다시 한 번 보시겠읍니다.

ㅎㅎㅎㅎ 천천히 보니 더 웃깁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DL-A_hVzvfi/?igsh=MXZsZHNmdHVscnNxYQ==
쫄봉이의 까이는 모습은, 인서타에서 다시 한 번 보실 수 있읍니다. ㅎㅎㅎ

슈미야~~ 대봉이 마음 좀 받아주는건 어때?
보다 못해 안타까운 마음에 슈미에게 말해봅니다.

슈미 : 집사, 난 고개를 돌렸을 뿐인데 대봉이가 나가떨어져땨옹... 나보고 뭘 어쩌란 말이냐옹..?
슈미는 결백했읍니다. ㅎㅎㅎ

낮말은 슈미가 듣고,
밤말은 대봉이가 듣읍니다.
대봉이가 슈미의 그 말을 들은 듯, 귀가 뒤쪽으로 쫑긋합니다.

대봉이 : 슈미 눈나의 마음을 알았댜옹..!! 내가 너무 불필요하게 쫄았던 것 같댜옹.. 다음 번엔 좀 더 용기를 내보도록 하게땨옹..!!
그렇게 대봉이는,
마음을 다잡은 한 편, 슈미의 마음을 알게되어 편안해지기도 했읍니다.

그렇게 마음만큼 편한 쿠션 위에 누워서 쉬고 있는 대봉이

그렇게 슘봉이네의 밤은 저물어 가고 있었읍니다. ㅎㅎㅎㅎ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우산 챙겨 다니시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무더운 한 주간 너무 수고 많으셨댜옹..!! 이번 주말에는 꼭 시원하게 쉬시는 주말 되시기를 바란댜옹..! 🦁😍🐯❤️

슘봉 나잇❤️
댓글 (19)
-
순순후추
25.07.11 · 221.♡.161.251
한 주 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슘봉 아부지ㅎㅎㅎ -
노노래쟁이s
→ 순후추 작성자
25.07.1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2041905977_m75ZnYT0_b307184a73a2ba50751eb36c65bdb1e50e1029d2.jpg]
슈미 : 순후추 삼쵸온-! 우리 시원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쟈옹..🦁😍 -
Kkita
25.07.11 · 119.♡.237.81
쫄봉요원 정신교육 참석하라 오바.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5.07.1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2041905977_doVjIvW8_03388ba3ce27e6ccbe2894d1c49867ed9668dcbf.jpg]
쫄봉요원 : k..ki..kita 삼쵸온-!! ㅎ..한번만 기회를 더 달라옹..!! 🐯😎🐯😎🙈🙈 -
키키단
25.07.11 · 222.♡.80.154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라고 못 들어 봤냐옹?
우리 때봉이 용기 좀 구해 줘야겠다옹~ -
노노래쟁이s
→ 키단 작성자
25.07.1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2041905977_YWRVqL5x_ece59586423d20014f0e9504e2e5ef13ff9eeefb.jpg]
대봉이 : 키단 이모ㅡ! 나 포기를 모르는 남쟈댜옹..🐯😎🐯😎 단 용기만으론 잘 안되는거 같긴하댜옹....🐯 -
시시커먼사각
25.07.11 · 49.♡.218.16
힘내라 대봉이! ㅋㅋ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7.1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2041905977_42wNzfUt_0bc41f50192ab196c6d55b02e66d805966c903fe.gif]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쵸온-! 열받으면 눈나 앞에서 또 씅질 함 부린댜옹-!! 🐯🐯😅😅 -
무무명
25.07.11 · 175.♡.222.21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2948914901_7bKCYzOA_910c563a67913cd82272d7a330b9fe3b01cd5c8d.webp]
슘봉 굿나잇 즐거운 주말 {emo:damoang-emo-006.gif:30} -
노노래쟁이s
→ 무명 작성자
25.07.1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2041905977_UlvPsfoS_a1dfd034c9c3a51d09308e6887e8789365fa98b1.jpg]
슈미 : 사랑하는 무명 삼쵸온~! 우리 시원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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