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KIssTyle (14.♡.7.140)
2025년 7월 12일 AM 01:27 · 수정됨(06:07)
사고: 2019년 1월 17일 오사카에서 ANA B788, 착륙 후 두 엔진 모두 롤백
ANA 전일본공수(ANA) 보잉 787-8(등록번호 JA825A)이 도쿄 하네다발 오사카 이타미(일본)행 NH-985편을 운항 중이었는데, 승객 109명과 승무원 9명을 태운 채 이타미 공항 활주로 32L에 착륙했습니다. 착륙 후 승무원들이 역추진 장치를 작동시키던 중 두 엔진(트렌트 1000)이 롤백되어 꺼졌습니다. 항공기는 추가 사고 없이 롤아웃했고, 활주로 약 2,450미터(8,030피트) 지점에서 정지한 후 작동이 중단되었습니다. 항공기는 착륙 후 약 40분 만에 활주로에서 견인되었습니다.
항공사는 두 엔진의 예기치 않은 작동 중단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파견된 정비팀의 초기 검사 결과 엔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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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MA라는 장치의 고장으로 밝혀졌습니다.
전체 기능명이 Thrust Control Malfunction Accommodation 으로 착륙중 또는 지상에서 과도한 추력을 방지하는 제어 시스템입니다.
몇주전에 에어인디아 사고가 이 소프트웨어 오작동아니냐는 뉴스가 있었군요.
그런데 여기에는 이 소프트웨어가 지상인지 공중인지 판별하는 것 까지 오작동 했다는 전제라 에어인디아 참사와는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보잉도 점점 컴퓨터에게 제어권을 많이 주는 느낌이네요.. 보잉 스러움이 사라지게 말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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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iragefire
25.07.12 · 211.♡.33.99
넷플릭스에서 보잉사 관련 다큐를 보니 현재의 보잉은 "항공안전"이라는 철학 자체를 잊어버린 것 같았습니다(고의로 내다버렸다 가 맞는 듯). 제 사회생활 경험에 비추어보면 개인적으로는 보잉이 다시 신뢰성을 회복하기는 상당히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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