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가는 막내 딸..
Paper

Lv.1 Paper (220.♡.155.15)

2025년 7월 12일 PM 02:09 · 수정됨(19:03)

조회 5,380 공감 0

막내 딸이라고 지금까지 이쁨만 받고 자랐는데..


대학 3학년 되더니, 갑자기 교환학생 가고 싶다고..

영어 시험보고, 면접보고 하더니,

결국 다음주에  시드니로 가네요 (호주는 7월에 개강이라나..)


준비할때는 몰랐는데, 갑자기 덜컥 다음주에 떠난다고 하니..

혼자서 살아본적이 없는 녀석...잘 지낼지 걱정이 많이 되네요..ㅠ


제발 아프지 말고, 별일 없이 건강히 다녀오기만 했으면...ㅠ










댓글 (20)

  • 안시기

    안시기 Lv.1

    25.07.12 · 121.♡.220.161

    용기있네요^^ 잘 해낼겁니다!
  • 줗은날왔으면

    줗은날왔으면 Lv.1

    25.07.12 · 222.♡.196.171

    유명 도시는 경쟁률이 셌을 텐데 축하받을 일입니다.

    제 딸내미는 작년 2학기에 영국 시골에 있는 대학으로 갔다 왔는데, 아~주 잘 지내다 오더군요.

    시드니면 정말 행복하게 살다 오겠네요.
  • 헤이요 Lv.1

    25.07.12 · 121.♡.213.106

    좋은 경험이 될겁니다.
    인생의 자양분이죠... 축하(?)합니다.
  • 개굴개굴이

    개굴개굴이 Lv.1

    25.07.12 · 175.♡.27.223

    다키우셨군요! 제가 다 뿌듯합니다 :)
  • 꼰대생각

    꼰대생각 Lv.1

    25.07.12 · 121.♡.81.201

    단단히 각오 하셔야겠네요.^^
    저희 막내여동생이 그렇게 영국갔다 왔는데..
    끝나고 와서 엄마아빠를 앞에 앉혀놓고 3박4일동안 조잘조잘 끊임없이 이야기를 풀어대더랍니다.
    아버지 어머니 두분다 듣고 있다가 잠깐이라도 졸면 혼났다고..^^


    그중 대표적인 썰이 같이 수업듣던 아랍왕자에게 고백받았다고...(거긴 일부다처제라 신부가 한트럭일텐데 큰일날 뻔..)
  • 파란단추

    파란단추 Lv.1 → 꼰대생각

    25.07.12 · 122.♡.16.180

    제 친구가 독일에 유학깄는데
    중동 학생한테 내 두번째 부인이 될래? 라고 청론받았다며 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이직 어려서 부인 한명뿐인데 잘해준다고 그러더래요....
  • 꼰대생각

    꼰대생각 Lv.1 → 파란단추

    25.07.12 · 118.♡.11.88

    그래도 왕족이 될수있다고 0.001초정도 잠깐 혹했습니다. “매제 이번주말에 자네꺼 페라리한번 몰아봐도 될까” 이런거..
  • vulcan

    vulcan Lv.1

    25.07.12 · 125.♡.141.208

    그정도 계획해서 간다면 다 알아서 하겠는데요

    부럽습니다 우리 고딩딸은 언제...
  • 송지호

    송지호 Lv.1

    25.07.12 · 211.♡.73.190

    부럽습니다
    하아 그 나이때 저는 찌질이였는데^^;
  • 규링

    규링 Lv.1

    25.07.12 · 133.♡.159.196

    계획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가겠다 할 정도면 잘할꺼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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