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훈 기자, 김건희 집사 게이트와 수사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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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7월 12일 PM 04:21 · 수정됨(17:17)
조회 5,481 공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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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는
오래 전부터 주목받는 인물이었습니다.
김건희 일가 사업과 관련된
잔심부름과 때로는 위험한 작업(?)을
도맡아 한 인물이었죠.
IMS모빌리티(구 비마이카)라는 렌터카 업체에
투자한 김예성 지분 46억+알파를 2023년에
빼먹고 벳남으로 튄 것 아니냐 하는 것이
김집사게이트의 시작입니다.
당시 저희는 비마이카에 들어간 초기 투자금이
김예성 돈이 아니라 김건희가 도이치파이낸셜에서
받은 주식을 비마이카 주식으로 교체해
숨긴 것으로 의심했습니다. (금액도 얼추 비슷했고요)
윤석열이 대선 출마하면서 도이치 파이낸셜 주식을
받으려했다가 안받았다고 했거든요.
김건희가 집사에게받은 그간의 고마움을
46억 엑시트로 베풀어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김건희 일가에게 그런 아량이란 없습니다.
최소한 돈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말이죠.
2023년 당시만해도 일단 이게
김건희가 도이치파이낸셜 주식을 파킹시켜 놓은 것이란
심증만 있지 물증을 확인할 수 없었고,
도이치만해도 복잡한데 비마이카니, 파이낸셜이니
이런거 나오면 더 헷갈리기만 하고 시선만 흩어진다.
그러면 이도저도 아닌게 돼버린다는 우려 때문에
일단 묻어뒀습니다.
결국 뉴스타파 심인보 기자를 통해
지난달 세상에 나오게 되더니 특검에서
파고들고 있습니다.
더구나 카카오, 효성, 카움 등 대기업에서
삥뜯은 46억뿐 아니라
외주용역비로 92억을 투자받은 그해 바로
추가로 빼갔네요. (이건 첨 알았음요)
변명이랍시고 처음엔 온라인 플랫폼개발하는
관계사 직원들 인건비라 둘러댔다가
이게 자기들이 봐도 92억을 설명하기엔
영 무리라 생각했는지 사실은
서울에서 렌트카 사업하던 중고차들 지방으로
옮긴 탁송비라고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차량 한 대 탁송에 6,7만원 정도 들어간다면서요.
한 대 탁송비 7만원이라 치고,
92억을 차량 탁송비로 주려면 일년에 13만1,428대를
서울에서 지방으로 옮겼다는 얘깁니다.
토,일요일 포함해서 365일 매일 360대씩
지방으로 탁송했다는... ㄷㄷㄷ
현대자동찹니까?
구라를 치더라도 좀 상식에 맞는 구라를 쳐야
예쁘게라도 봐주죠.
벳남에 둥지를 틀었다는 김예성은
귀국할 의사가 있다고 했다는데 이 말은
작업할 시간을 벌때까지 여권 무효화 미뤄달라는
얘기로 들립니다.
김집사 게이트 수사범위엔
2023년 당시 분식회계 혐의로 걸린
카카오모빌리티를 조사했던 금감원,
또 3세 승계 위기에 몰린 HS효성을 조사했던
공정위가 왜 그리 봐줬는지도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이재명 대통령이 말하는
코스피 5천시대도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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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사유화를 위한 재벌과의 이해관계가
권력을 잡은 사기꾼 범죄집단과 맞아서
주가를 조작하고 시장을 교란하고 수많은 피해자를 낳습니다.
여기에 금감권, 공정위도 동원되네요.
뭐.. 검찰과 사법부도요. 최은순에게 승소 판결을 해준 판사가 최씨 측근과 부동산 투자를 했다고도 하니까요.
댓글 (4)
- 원
원티드
25.07.12 · 211.♡.178.80
- 푸
푸른미르
→ 원티드
25.07.12 · 118.♡.3.13
여긴 거의 공기업이라 정치인 또는 금융위 쪽 고위 공무원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
달달랑
25.07.12 · 220.♡.253.28
판사의 관대한 판결에 공짜가 어딨나요.
되지도 않는 판결에는 다 전관비리가 묻어있는 법이죠. -
밀밀키스89
25.07.12 · 118.♡.11.158
라마다에선 더킹 마냥 접대도 해줬다는데.. 대체 어디까지 파야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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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은 도저히 이해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