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한 엄마가 세 아들과 함께 지하철에 승차했습니다
C
concept (223.♡.54.249)
2025년 7월 12일 PM 06:18 · 수정됨(07. 1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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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아주 얌전히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엄마는 세상의 비애를 짊어지고 나는 누구이며 여기는 어디인가 하는 표정을 짓고 계시네요.(저의 느낌일 뿐입니다) 저도 모르게 힘드시죠 라고 말이 나올 뻔했네요. 이 무더위에 육아에 힘쓰시는 엄마, 아빠들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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줗줗은날왔으면
25.07.12 · 222.♡.196.171
애국자시군요. -
누누리꾼
25.07.12 · 58.♡.48.92
아이 5살때 서울갔다 오는 전철에서
자는 아이 안고 한시간 가량 서서 왔었죠
생면부지 사람들이 그렇게 서운하더군요 ㅎ -
미미스마플
→ 누리꾼
25.07.12 · 211.♡.74.51
아이구 세상에 너무들 했네요 -
람람파이
→ 누리꾼
25.07.12 · 211.♡.206.124
와...사람같지않은것들만 가득했었군요. -
알알로록달로록
→ 누리꾼
25.07.12 · 223.♡.174.128
옛날엔 무릎에 앉혀주고 했었죠
(1호선이 파란색 도색으로 다니던 시절이야기 입니다) -
별별보다먼그대
→ 누리꾼
25.07.12 · 222.♡.32.31
전 양보 최우선순위가 아이인데 그 날
많이 힘드셨겠네요. -
올올망졸망
→ 누리꾼
25.07.12 · 222.♡.37.224
저도 작년에 그랬네요 ㅎ 남자가 안고 잇으니 뭐 그래도 된다 .. 라는 뉘앙스였나.. 옆에 서서 가는 커플은 안겨잇는 애 발이 자기한테 닿앗다고 짜증내더라고요…자는 애안고 서서 중심잡기가 어려운걸 어쩝니까.. 서있는것조차 버거운데 ㅜ -
BBadman
25.07.12 · 118.♡.210.238
세 아들 ㄷㄷㄷ
육아난이도가 지옥불급이죠. - S
someshine
25.07.12 · 61.♡.87.225
요즘 두 딸들 사춘기에 힘들다고 생각 들었는데 어제 아들만 있는 친구들 만나니 온갖 부러움 한 몸에 받고 왔습니다.
내가 사춘기 때문에 힘들다 하니 소꿉장난이 힘든게 어디 있냐며 ㅎㅎㅎ
이 글을 보니 엄마 분의 표정이 막 보이는 것 같습니다 ㅋㅋ -
길길벗
25.07.12 · 79.♡.177.147
세 아들이면, ...
아~ 말이 나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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