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말러는 재미없네요 쩝.. (클래식)
달
달짝지근 (49.♡.149.207)
2025년 7월 13일 AM 12:32 · 수정됨(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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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들은지 대충 30년 가까이 되어가는데
그간 이런 저런 곡들 들어봤고 십수년 전부터 말러를 시도를 좀 해봤는데
영 재미가 없더라구요
십수년 지나서 최근에 다시 시도 좀 해보고 있는데 여전히 재미가 그닥 없습니다 =_=
저한텐 안맞는건지 클래식 들으면서 느끼는 감흥이 별달리 안 느껴집니다
한 십년 다시 지나서 들으면 또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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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25.07.13 · 50.♡.98.251
저도 한 30-40년 들었는데 질지리 않고 꾸준히 듣는 건 바흐입니다. 평균율, 푸가의 기법 들으면 맘에 평화가 찾아와요. 말러는 가끔 들으면 좋더라고요. -
달달짝지근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작성자
25.07.13 · 49.♡.149.207
진짜 바흐만한게 없습니다 -
Qqueensryche
25.07.13 · 124.♡.34.90
1번 [거인]에서 음향(?)의 폭포에서 몸을 적신듯한 쾌감,
5번 아다지에토 악장의 절절함은 큰 저항없이 들을 수 있던데요. ^^ -
Jjaynee
25.07.13 · 182.♡.161.185
저도 영화 영향으로 찾아 들었던 (베니스에서의 죽음) 말러 5번 빼고는 말러 쉽지 않더라고요. -
생생은다른곳에
25.07.13 · 116.♡.12.216
저도 말러는 좀 어렵다고 할까요... 제가 많이 들어보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요.
그래도 5번은 2010년 동계 올림픽 때 테사 버츄랑 스캇 모이어가 아이스댄싱 음악으로 사용하고,
헤어질 결심에도 나와서 쪼끔 좋아해요. ㅎㅎㅎ - M
Mahler
25.07.13 · 221.♡.229.192
저도 5번 듣는데 발레리 게르기에프가 지휘한 BBC Proms 2010 버전이 가장 취향에 맞아서 자주 듣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AXlgMJ1-Pg -
달달짝지근
→ Mahler 작성자
25.07.13 · 49.♡.149.207
헐.. 본인 등판이신가요 ㄷㄷ -
RRubyBlood
25.07.13 · 59.♡.112.229
말러는 헤어질 결심 덕분에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어렵습니다.
계속 듣다보면 돌고돌아 바흐 더군요. - 1
15소년우주표류기
25.07.13 · 211.♡.39.61
제가 말러를 처음 들은 게 만화영화에 나온 걸 듣고 알게 되었죠.
{video: https://youtu.be/6cJxPNLgtsM?si=EbdtlZRTSNDdz2ux&t=2097 } -
엘엘룰과바르트
25.07.13 · 172.♡.210.51
우주에서 음악을 연주한다면 말러의 교향곡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어떤 사람은 말러의 음악이 너무 정신없다고 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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