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철조망 제조 공장
세
세상여행 (175.♡.69.67)
2025년 7월 13일 AM 09:35 · 수정됨(14:12)
조회 2,541 공감 0
{video: https://youtu.be/tYyxEsdZj9k }
유자철선(有刺鐵線)이라고 부르는 철조망입니다.(가시철조망이라고도 부르죠.)
영어로는 barbed wire라고 철선의 일정 간격마다 가시가 돋치도록 꼬아 놓은 철선이죠.
{video: https://i.imgur.com/inOeObF.mp4 }
유자철선과 함께 많이 쓰이는 게 윤형(輪形) 철조망이죠.

평지에도 쓰지만 보통은 각종 보안 시설의 상단에 얹어 놓죠.
군대에서 철조망을 직접 칠 일은 없었지만 교육 받으면서 해 본 기억들은 있으실 겁니다.
야간 침투 훈련 때 후레쉬를 쓰지 못하는 상황에서 대항군이 쳐놓은 평지의 윤형철조망에 걸려 본 적이 있습니다.
사진에서처럼 칼날이 전투복 바지에 박히니까 순식간에 쭈욱 찢어지더군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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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25.07.13 · 50.♡.98.251
설마 저걸 손으로 잡을까 했는데, 그건 아니군요. -
세세상여행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작성자
25.07.13 · 175.♡.69.67
영상에서는 저렇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두꺼운 석면 장갑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
Mmeteoros
→ 세상여행
25.07.13 · 175.♡.11.180
전방에서 설치했는데.... 그냥 전피장갑... ㅡ.ㅡ;;;;
그래도 크게 다친 사람은 안 나온 게 신기하기만 하네요. ㅎㅎㅎㅎ -
노노트발리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25.07.13 · 175.♡.48.37
군대에서 철조망 칠때는 표면이 거친 가죽장갑? 같은거 썻던거 같습니다. - D
Dave
25.07.13 · 122.♡.178.138
공병대에서 엄청..만져보는 윤형 철조망이네요 ㅎㅎ -
노노트발리
25.07.13 · 175.♡.48.37
군시절 윤형철조망에 전투복 찢어져서 직접 바느질로 꼬매고 다녔습니다 ㅋㅋ
처음에는 B급이니까 괜찮다. 했는데 나중에는 A급도 찢어먹었습니다 ㅋㅋ -
메메카니컬데미지
25.07.13 · 1.♡.131.127
유자형은 그래도 나은데 윤형에 엉키면 혼자 빠져 나오기 힘들 정도입니다.
군 시절에 훈련 나갔는데 주둔지 바로 옆에 코브라 편대가 앉아서 숙영을 하더군요. 저희 야간 초병 근무자가 신기한 헬기가 바로 앞에 있으니까 가까이 갔는데 코브라 부대에서 헬기 주변에 윤형 철조망 친 걸 야간이라 안보여서 그 위로 엎어졌다는...
결국 근무자 없어져서 보니까 거기 엎어져 못 빠져 나오고 있어서 다른 인원들이 빼 줬었네요. 긁히고 찢기고 난리도 아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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