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man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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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2025년 7월 13일 PM 01:06 · 수정됨(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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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윌리엄스는 정말 대단한 작곡가입니다. 스타워즈 성공 이후 슈퍼맨을 감독하게 된 리차드 도너가 비슷한 느낌이 들도록 작곡의뢰를 했다는데 그래서인지 저도 어릴 때는 좀 많이 헷갈렸었어요.
메인테마에서 가장 좋아했던 부분은 장엄하게 시작해서 긴장과 흥분을 고조시킨 후 중반부에 갑자기 로이스와의 사랑의 테마주제(Can You Read My Mind)를 쓰윽 삽입한 부분입니다. 롤러코스터를 타고 쭉 떨어지다 올라가 갑자기 다음 낙하를 위해 정지시키는 기분이죠.
외국사람들이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들으면 "지금부터 갈 때 까지 가볼까~아~아~.." 하는 부분에서 희열을 느낀다고 하던데 오케스트라화 된 트랜스라고 보면 될 것 같슴다.
오랫만에 머린 맥거번의 목소리를 들으니 참 청아하네요.
크리스토퍼 리브 그리고 마고 키드, 크립톤 행성에서 부디 행복하시길!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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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ader
25.07.13 · 1.♡.7.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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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dman
25.07.13 · 118.♡.210.238
전에 누가 그러더라구요.
이 Superman March를 들으면, 인간도 하늘을 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긴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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