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맞벌이는 아이에겐 좋지가 못해요.
코미

Lv.1 코미 (180.♡.243.17)

2024년 4월 28일 AM 11:09 · 수정됨(12:22)

조회 1,028 공감 0

아이는 성장하면서 부모를 보고 교감하고 배워야 하는데...

문제는 맞벌이를 하면 부모가 직접 케어를 못한다는 거에요.

일과 양육을 동시에 완벽하게 해내는 건 생각외로 어렵기에 결국 하나는 포기하는 사람이 많거든요.

그나마 조부모나 베이비시터 등이 잘 돌봐주면 나은데 그게 쉽나...

그렇다고 나이차가 나는 형제자매가 여럿 있어 이끌어주는 것도 요즘엔 보기 힘들죠.

근본적으로 가장 한명이 일해도 아이 기르고 집 구하고 먹거리와 입을 옷 구할 돈이 생긴다면 되는데

신자유주의가 심화되면서 그런 게 사라져 버렸죠.

뭐 그렇다고 옛날 가부장제로 돌아가란 건 아니고 남편이던 아내던 굳이 구별할 거 없이

그저 누군가 자라는 아이를 옆에 붙어서 케어할 사람 한명만 있으면 될텐데 그게 어렵죠.

어려운 문제입니다 정말...

댓글 (4)

  • 솔고래

    솔고래 Lv.1

    24.04.28 · 175.♡.0.55

    저의 어린시절은 1살 많던 형덕분인것도 있네요. 비록 힘의 차이가 나서 고생도 했지만 흑흑
  • 단아

    단아 Lv.1

    24.04.28 · 182.♡.98.21

    전 그래서 아이가 9세정도 까지는 나라에서 단축근무제도와 좀더 많은 연차를 완벽하게 보장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해요. 특히 어릴때 아이들이 많이 아픈데 그때마다 연차 모자라서 힘들어하는 맞벌이 부모를 많이 봤어요.
  • 애플라임 Lv.1

    24.04.28 · 211.♡.77.213

    저는 엄마가 봐주시는데 그게 아니면 맞벌이는 불가능 같아요. 엄마가 두집 살림 하시다가 힘들다하셔서 애 3살때 집을 합쳤어요~ 불편함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장점이 훨씬 많고 집에 어른이 많다는건 큰 장점이더라구요~
  • 니니스

    니니스 Lv.1

    24.04.28 · 211.♡.249.177

    맞벌이로 7~8년하다보니 항상
    기적을 바라게 되면서 육아하게 됩니다
    기적과 기적이 어떻게든 맞물려 여기까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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