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흔때 ..마흔에 ~하는 책이 유행했는데
코
코쿠 (117.♡.17.37)
2025년 7월 13일 PM 03:09 · 수정됨(07. 1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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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을 바라보는 나이에
오십에 ~하는 책들이 눈길이 많이 가네요.
나이 50..
선배님들은 어떠셨습니까?
전 그저 두렵고 힘겹습니다.
아직 아이는 어리고
양가 부모님들은 편찮으시고
직장은 위태위태하고 (정확히는 내 고용이)
내일 새벽 가족들 자는데 나와서
한시간 반 운전해 지방 현장으로 또 내려가야 합니다… 벌써 마음이 천근만근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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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이아빠
25.07.13 · 118.♡.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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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쿠
→ 봄이아빠 작성자
25.07.13 · 117.♡.17.37
혹독한 통과기가 될거 같습니다.. 내년은 올해보다 덜 힘들었으면 하는 희망만… -
침침착해
25.07.13 · 58.♡.188.68
불안한 마음을 가족에게 털어놓는 건 어떨까요?
함께 대화하고 상의해서 최악을 대비해가며 재정을 정비하셔야 할 것 같아요
대화를 통해 가족이 더 단단한 한 팀이 되는 과정이길 바랍니다 -
코코쿠
→ 침착해 작성자
25.07.13 · 117.♡.17.37
아내랑 이야기는 많이 합니다. 그런데 가족이라도 문제를 직접 해결할수 있는건 거의 없어요. 결국에는 각자의 몫이 남아집니다… 일단 전 워라밸 중심의 출퇴근 가능한 직장으로 옮겨가고 아내도 맞벌이를 해 경제적 리스크를 분담하는 방식으로 가야죠.. -
Wwera
25.07.13 · 14.♡.182.217
50대면.... 서른 즈음에 하는 노래도 듣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
Eehappy
25.07.13 · 104.♡.68.24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서 코쿠님 가끔 올려 주신 중국 정보땜시 코쿠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귀국하셔서 다시 직장 잡으신 듯 한데 글에서 무게와 압박이 느껴져서 글 남기게 되네요. 우리가 한살 한살 나이 들어 가면서 직장 잡기도 넘 힘들고 하더라구요…힘내시기 바랍니다 -
참참을수없는존재의간지러움
25.07.14 · 49.♡.150.2
힘내세요. 다 살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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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같은 코스로 등산을 하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조금식 시간이 늘어나네요..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