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intext (112.♡.131.209)
2025년 7월 13일 PM 06:13 · 수정됨(20:11)
아니 왜 평생을 살며
이 중요한걸 몰랐을까 싶습니다 ㅎㅎㅎ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가 서 있을때 엄지발가락으로 지지하는게
전혀 없었더라구요
그래서 매번 앞으로 기울어지는 자세가 고민이었는데
문득 깨달았습니다.. 아니 이렇게 좋은 걸.. ㅠ
중딩때부터 발달한 허벅지 때문에
엄지발가락은 설때 잘 쓰질 않았나봅니다
평생 차렷자세로 서 있을때도
허벅지 힘으로 버티느라 불안정하고
힘도 많이 들었었는데..
특히 군대에서 제식하고 사열하면 정말
비오듯 땀이 나지만 정신력으로 버텼는데 ㅠ
저는 무슨 제가 골반 전방경사인가 했어요..
엄지와 종아리근육을 안 쓰니
기울어져서 어느 정도 전방경사가 있긴 했는데
그것도 나름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교정을 했습니다
오늘 여러 활동에서 엄지로 지지하니까
세상이 달라지네요... 와우 ㅠ
여러분들 중에서도 저와 같은 분들 계시면
한번 돌아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참고로 무지외반증이 있어도 엄지발가락
활용이 거의 안되실겁니다..
댓글 (12)
- 다
다이해해
25.07.13 · 106.♡.202.200
저도 비슷한데 엄지 쪽으로 짚으려면 담걸릴 듯한 통증이 와서 유지하기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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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해해 작성자
25.07.13 · 112.♡.131.209
다른 증상이 아니라면 관절 마사지를 해서 풀어주시면 좀 낫지않을까요?ㅎ -
윤윤사모
25.07.13 · 124.♡.160.101
방향전환시에도 중요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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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사모 작성자
25.07.13 · 112.♡.131.209
그러게요 오늘 그것도 느꼈습니다
평생 뒷꿈치와 허벅지만 써왔는데
신세계네요.. 이게 왜 신세계인지 두둥 ㅠ -
까까망꼬망
25.07.13 · 61.♡.120.114
오잉? 점프하려면 엄지가 특히 중요한데 점프 해보시면 바로 느끼시지 않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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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망꼬망 작성자
25.07.13 · 112.♡.131.209
오 그렇군요?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근데 항상 발가락 가기 전 관절의 힘으로 점프한거 같아요
신기하네요 ㅎㅎ -
이이루리라
25.07.13 · 58.♡.94.201
한덕수 이야긴 줄 알았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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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루리라 작성자
25.07.13 · 112.♡.131.209
으앜 기분 좋다가,
뭔가 찝찝한걸 발견한 기분입니다 ㅋㅋㅋ -
이이루리라
→ plaintext
25.07.13 · 58.♡.94.201
미..미안합니다. -
Pplaintext
→ 이루리라 작성자
25.07.13 · 112.♡.131.209
아닙니다 😂 내란 관련자는 조속히 처리되어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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