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라는게 참 신기합니다
폭설고양이

Lv.1 폭설고양이 (211.♡.174.127)

2025년 7월 13일 PM 07:23 · 수정됨(22:48)

조회 2,471 공감 0


지금도 커피 관련으로는 정말로 문외한입니다...


믹스커피만 마시다가 직장다니기 시작하며 아메리카노를 처음 마셔보고는 이런 크레파스 우려낸 물(???)을 왜 마시나 싶었는데


어느 순간이 되니 향이나 산미도 구별이 되고 '맛있는' 커피 맛 같은게 자동으로 인식이 되더군요-_ -;


지난번에 안양쪽으로 면접보러 가서 동네 카페에 잠시 들렀다가


사장님이 직접 볶고있던 커피콩에서 나던 냄새에 충격받았던 기억도 납니다. (이런 비현실적으로 달콤한 냄새가 방향제 냄새가 아니라 커피콩 자체에서 난다니...)


커피라는게 참... 새삼스럽긴 한데 알면 알수록 신기한 것 같습니다 :)

댓글 (13)

  • 프로귀찮러

    프로귀찮러 Lv.1

    25.07.13 · 125.♡.74.84

    정말 향 좋고 맛 좋은 커피 마셔보면 신세계가 펼쳐지죠 ㅎㅎㅎ
  • 폭설고양이

    폭설고양이 Lv.1 → 프로귀찮러 작성자

    25.07.13 · 211.♡.174.127

    커피알못에 누렁이 입맛이라고 자부하는 저도 맛의 차이가 느껴지는데 하물며 알고 마시면 얼마나 다른 세상이 펼쳐질지... 궁금합니다ㅎㅎ
  • 셀레본 Lv.1

    25.07.13 · 210.♡.140.113

    이제 에스프레소 가셔야죠.

    그냥 커피샵에서 파는 쓰기만 한 에스프레소 말고 에스프레소 샵 가서 진한 에스프레소에 설탕, 레몬 한조각 올려 드시면 그것도 신세계입니다.
  • 폭설고양이

    폭설고양이 Lv.1 → 셀레본 작성자

    25.07.13 · 211.♡.174.127

    오! 멋진 팁 감사합니다ㅎㅎㅎ 이쪽 분야(?)도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셀레본 Lv.1 → 폭설고양이

    25.07.13 · 210.♡.140.113

    물 희석한 아메리카노는 차이를 알려면 미묘하게 느껴야 하는데, 에스프레소는 워낙 진한데다가, 진하게 쓴 맛을 연유, 레몬, 설탕 등으로 변화를 주니까 강하게 오는 맛이 있습니다. ^^
  • Arch

    Arch Lv.1

    25.07.13 · 175.♡.138.3

    아… 그렇게 지갑은 얇아져만 갑니다…
  • 폭설고양이

    폭설고양이 Lv.1 → Arch 작성자

    25.07.13 · 211.♡.174.127

    제 주변에 커피 내려드시는 분들을 보면 원두에서부터 진심으로 돈 쓰시는 분들은 그 규모가 진짜 무섭긴 하더군요;;
  • 가랑비

    가랑비 Lv.1

    25.07.13 · 58.♡.137.93

    저렴한 커피 그라인더, 드리퍼, 주전자 정도만 갖추시고 집에서 내려먹어도 좋습니다. 가성비 도구들로도 어지간한 커피숍보다 훨씬 맛난 커피를 즐기실 수 있습니당. 대강 내려도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 AlexYoda

    AlexYoda Lv.1

    25.07.13 · 125.♡.79.65

    볼리비아의 바이어가 패밀리 비즈니스로 게이샤 커피를 수출하더군요. 저보고 수입해보라하는데 모 알아야 수입을 하죠. ㅋㅋㅋ
  • O

    oefpw472 Lv.1

    25.07.13 · 112.♡.190.118

    사실 시간, 돈, 관심의 차이인지라
    사람들이 좋아라하는 건 이유가 있죠 ㅎㅎ

    만약 시간 100, 돈 100, 관심 100, 체력 100 등등 이라고 한다면,
    사람들이 안 좋아할 이유를 찾는 게 더 힘들 겁니다 ㅎㅎ

    누구는 10, 30, 20, 60이라서
    어떤 건 안좋아하고, 어떤 건 좋아하고 하는 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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