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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꽃 피울줄 모르던 친구가 꽃을 필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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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olfJobs 59.♡.125.77
작성일 2024.04.28 11:49
61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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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종인지도 모른채 집에 있어서..


몇 년간 물은 주고 있지만 꽃이 피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오늘 물 줄려고 보니 잎이 특이하게 쪼개지면서 꽃을 필려고 하네요..


생명은 정말 신기합니다..

댓글 4 / 1 페이지

그리운거북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리운거북이 (1.♡.165.28)
작성일 04.28 11:54
맞아요 참 신기하죠.
죽지 않아 계속 기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꽃을 피우더군요.
이사하면서 햇빛이 조금 더 들어와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살살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39.♡.121.81)
작성일 04.28 11:55
축하합니다. 3년째 꽃이 피지 않고 있는 서양란을 바라만 보고 있는 저는 부러울 따름입니다.

지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낭 (136.♡.35.48)
작성일 04.28 12:10
올려주신 사진 검색해보니 붓꽃과의 학란 walking iris인 것 같습니다.
아주 짧게 핀다는 것 같으니 개화의 기쁨을 만끽하시기를 바래요~

AdolfJob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dolfJobs (59.♡.125.77)
작성일 04.28 12:18
@지낭님에게 답글 검색해보니 정말 금방피고 지는 꽃인거 같네요.. 오늘 수시로 확인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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