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kdang (113.♡.164.47)
2025년 7월 14일 AM 10:54 · 수정됨(13:01)
다시 민주정권 들어서니 설마 그런건 아니겠죠
대충 뭉게서 학교 돌아간다면
정치권서 알아서들 해결해줄꺼야 식으로...
의학을 전공하는 여러분
좀 억까해서 심하게 비약하자면요
여전히 국민에 대해서 석고대죄도 없고
계엄에 암묵적 동의를 의심캐 하는
저 빨간당 내란의 힘 의원들과 다를 바 없다고 여겨집니다
좀 많이 오바한 건가요 왜 억울하나요
그래도 제도가 어찌됐건 여러분들이 의도했건 아니건 간에
의대 전공의들도 국민인 환자의 목숨을 가지고
처우개선을 확보해 나아가려 했었던 건 사실이잖습니까
그리고 유급 등 본인들 문제가 눈 앞 현실로 닥치니
이제서야 어쩔 수 없이 머리 조아리는 척하니
그걸 또 보고 있노라니 기분 꽤 더럽더군요
지난 몇 년 동안 전공의 문제로 긴급환자 진료, 입원, 수술 문제 등등등
국민이자 환자의 입장에서 할 말 많지만
최소한의 염치라는게 있으면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
진정성을 가지고 나서주길 바랍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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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리
25.07.14 · 106.♡.62.45
이재명 대통령도 언젠가는 의대개혁을 하겠죠? -
네네로울프
25.07.14 · 183.♡.95.209
솔직히 의사 집단에 대한 사회적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졌죠.
정말 비루하고 꼴갖잖은 카르텔 -
KKubernetics
25.07.14 · 211.♡.2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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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권콩이아빠
25.07.14 · 221.♡.79.43
(의사들에게) 일단 기다리세요. 우리 사회 급한 불 좀 끄고 그 다음입니다. -
Pplakia
25.07.14 · 39.♡.171.79
뭐 없어서는 안되는 필요악(요 표현은 논란거리가 될 수 있겠네요) 정도로 봅니다. 드물게 좋은 분들까지 욕하게 되는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차피 의술이니 인술이니 다 헛소리고 돈벌이 아닌가요? (역시 여기에서도 드물게 인술을 행하시는 분들께는 엎드려 사죄드립니다) -
빅빅버그
25.07.14 · 1.♡.188.206
판사. 검사. 의사 라는 직업이 개인주의에 쩔어있는 돈 벌레라는게 밝혀진게 돼지강점기 소득이라면 소득이겠네요. 이젠 그 직업을 들으면 선입견이 생겼습니다. -
테테라인코그니타
25.07.14 · 119.♡.153.4
의사들 내에서도 지네들 속한 조직에 따라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다른데
학생들이 가장 어리면서 가장 등신같은 짓을 했죠.
그냥 원칙대로 하면 됩니다.
어차피 공백 생긴거 어쩔 수 없는 거고
제적시킬 놈들은 날려버리고 신입생 뽑으면 됩니다. -
꼬꼬꼬마
25.07.14 · 220.♡.222.202
정부권한인 증원을 이해 당사자들이 환자를 인질 삼아 협상 카드로 쓰려고 하는 게 이 사태의 본질이죠. -
사사자바람연꽃
25.07.14 · 221.♡.34.113
"얄밉네요"
많이 순화하셨네요. - M
MyFocus
25.07.14 · 1.♡.215.98
제 생각은
이잼께서 의정갈등이 제일 해결하기 어렵다는 식으로 말씀하셨죠.
이 말은 급하지 않다는 걸로 해석될수도 있어요. 우선순위에 놓고 처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의대생들이 더 급한 상황이거든요. 군대 문제나 유급등등..
자기들이 싸워도 안될거 같으니 지지 치고 복귀한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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