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공원에서의 찬송가는 자제해 주세요
Byrd

Lv.1 Byrd (211.♡.205.70)

2024년 4월 28일 PM 12:04 · 수정됨(18:04)

조회 1,114 공감 0

날이 좋아 오랜만에 아이들 데리고 월드컵공원에 나들이 나왔습니다.

가족단위로 다들 여유로운 주말은 보내고 있긴 합니다만…


교회에서 애들 데리고 와서 찬송가도 부르고 게임도하면서 스피커도 켜놓고 참 불편하게 하네요.

공원이 제 것은 아닙니다만, 그들 것도 아닐텐데.. 스피커로 이리저리 시끄럽게 떠드는 것도 불편한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혹시 여기 교회 다니시는 분들도 이런 점은 배려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댓글 (13)

  • Rider_man

    Rider_man Lv.1

    24.04.28 · 180.♡.225.117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들입니다... 개인적으로 공공장소에서 특히.. 공원등에서 찬송가를 들으면 짜증이나요!!!
  • 윤사모

    윤사모 Lv.1

    24.04.28 · 124.♡.160.8

    다른 종교가 그러면 절대로 관용적 태도를 보이지 않은 대표적 집단이... 자신들이 필요할때에만 종교의 자유를 내세웁니다.
  • Rider_man

    Rider_man Lv.1 → 윤사모

    24.04.28 · 180.♡.225.117

    자기들이 타 종교나, 안믿는 사람들에게 무분별한 "종교 탄압"을 하면서... 조금만 당해도.. 억울하다고 발작하죠...
  • 디카페인중독

    디카페인중독 Lv.1

    24.04.28 · 211.♡.114.192

    crazy people이네요.
  • S

    SouthEast Lv.1

    24.04.28 · 211.♡.147.195

    우월의식과 거만함이죠. 현생에서 안되는건 종교붙여도 안되는 겁니다. 공원에서 누가 앰프키고 고성방가하는게 가능하지 않자나요.
  • 착한아저씨

    착한아저씨 Lv.1

    24.04.28 · 114.♡.29.85

    지들이 혐오를 만들어 내는 광기의 미친집단이에요.
  • 김메달리스트

    김메달리스트 Lv.1

    24.04.28 · 60.♡.183.69

    일본 오사카 거주중인데 한국 출장가는 길 칸사이공항 탑승대기 중에 한국어로 성경 읽어주는 걸 이어폰 없이 큰소리 듣고 있는 사람을 봤습니다. 한국에 벌써 도착했나 착각이 들었습니다.
  • 팟타이

    팟타이 Lv.1

    24.04.28 · 223.♡.95.145

    그분들이 이글을 볼수 있을까요
    열거하신 특징을 보니 다모앙 안할거같습니다

    아마 다른 커뮤니티 하실듯합니다
  • 왁스천사

    왁스천사 Lv.1

    24.04.28 · 125.♡.210.135

    집 근처 카페가 공간이 좀 큰데, "종교 모임을 금합니다" 라고 써 붙여놨길래 신천지 때문인가 했더니
    교회도 만만치 않겠군요.. 보면서 참 힘드시겠다 생각했는데, 장사하시는 분도 많이 피곤하시겠더군요.
  • Byrd

    Byrd Lv.1 작성자

    24.04.28 · 211.♡.204.84

    너무한듯 싶어 다산콜센터로 민원을 넣었더니 행사 신고도 안하고 진행한 것 같군요.
    관리하시는 분 자전거로 와서 슥 둘러보시곤 그냥 가시네요..
    공원관리자가 등장하니 알아서 노래는 끄네요. 한두번은 아닌 것 같은 솜씨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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