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노상원 자폭조끼' 실재했다"…우리 軍 폭사 실행 계획도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5년 7월 14일 PM 04:32 · 수정됨(07. 1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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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A씨는 수십 년간 우리 군에 위성 장비를 납품해 온 사람이다. 그는 노 전 사령관이 현직에 있던 2016년 정보사가 원격 폭파 장치 수 개를 군 장비업체로부터 납품받았다고 설명했다. A씨는 "정보사에서 어느 날 위성을 사용한 원격 폭파에 대해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문의했다. 북의 대량살상무기(WMD) 등에 대한 성공적 작전에 쓰이는 걸로 당시에는 상상했다"고 회상했다.

A씨 생각은 이내 바뀌었다. A씨는 "(정보사가) 최대한 작게 라이터 크기 정도로 만들어달라고 했다"며 "도대체 이렇게 작은 배터리 용량으로 무엇을 할지 의문이 들었다"고 했다.

A씨는 작년 12월 3일 계엄 이후 방송에서 노 전 사령관에 대해 증언하는 현직 장군들의 폭로가 이어지면서 잊고 있었던 의문의 조각이 맞춰지자 이 사건에 대한 제보를 결심했다고 취재진에게 털어놨다.

지난 2월 4일 국회 내란 국조특위 2차 청문회에서는 육군 제2군단 부군단장인 박민우 준장이 참석해 2016년 노 전 사령관이 대북 임무를 끝내고 돌아온 요원들에게 원격 폭파 조끼를 입혀 '폭사'시키라는 명령을 했다고 폭로했다. 당시에 대북 특수임무가 실행되지 않아 노 전 사령관의 폭사 계획은 실행되지 않았다.

A씨는 이런 증언을 접하고 자신이 개발에 참여한 위성통신을 통한 자폭장치가 WMD용이 아닌 방탄조끼를 입은 우리 군이 적용 대상이었으며 계엄 당시 쓰였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A씨는 "생각해 보면 '노상원 자폭조끼'의 기술적 문제점이 컸다. 자폭 시 제어의 정확성을 위해 대기 상태 이후 준비 단계 다음으로 자폭 또는 취소 절차가 없었다. 최종 결정된 방식은 위성전화기로 전화를 걸면 무조건 터지는 것과 같은 단순 방식이 적용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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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댓글 (17)

  • 녹차구름 Lv.1

    25.07.14 · 175.♡.84.85

    내란수괴들은 빠른 사형만이 답입니다.
  • HENE

    HENE Lv.1

    25.07.14 · 220.♡.77.89

    바로 입에서 욕이 나오네요. 아무리 봐도 노상원은 싸패같습니다. 육사1등이라는데... 꼭 사형시켰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 computertrouble

    computertrouble Lv.1

    25.07.14 · 175.♡.132.87

    두창이 명시니 저거 입히고 영현백 들어갑시다
  • 모토나리 Lv.1

    25.07.14 · 112.♡.155.243

    북한을 싫어하면서 하는 짓은 북한보다 더 하네요
  • iamgulbi

    iamgulbi Lv.1

    25.07.14 · 125.♡.111.231

    이런 개시*들... 이것들은 사형시켜서는 않됩니다.
    전부 수거하여 무인도에 가둬야합니다. 걱서 자급자족 하라고.
  • 귀리 Lv.1

    25.07.14 · 110.♡.161.111

    노상원 저게 사람인가요?
  • T

    Tumbler99 Lv.1

    25.07.14 · 14.♡.185.21

    전 이쯤되면 계엄이 과연 윤만의 의지로 된 것인가..

    우리 사회에 뿌리깊은 기득권 세력에서 지시한건 아닐까 하네요 2016년이라...
  • 참어렵다

    참어렵다 Lv.1

    25.07.14 · 116.♡.178.38

    윤석열.김용현 여인형.노상원
    이 사람들은 최고형을 줘야 된다고
    봅니다
    정말 같은 하늘아래
    두고 싶지 않네요
  • 곡마단곰탱이 Lv.1 → 참어렵다

    25.07.14 · 211.♡.11.111

    조끼 시제품 착용이 먼저일듯 생각해 봅니다
  • 쿨캣

    쿨캣 Lv.1 → 참어렵다

    25.07.14 · 211.♡.201.122

    정보사령관 드론작전사령관 그놈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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