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le (116.♡.141.94)
2025년 7월 14일 PM 05:39 · 수정됨(20:17)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5급 공무원시험 합격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공무원 보수 현실화’에 대해 “공직자 처우 개선도 중요한 과제이긴 한데 그게 우선 순위인지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들이 공감하기 쉽지 않은 것 같다”며 “돈 벌려면 기업으로 가는 게 좋겠다. 창업을 하는 게 낫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북 진천에 위치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5급 신임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던 중 ‘공직에 들어오기 위해 노력한 만큼의 보상이 체계화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지적에 대해 “저도 문제 의식을 갖고 있다”면서도 “서글픈 현실이긴 한데 그래도 다른 데보다는 나은 편”이라며 “청년 일자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게 우선순위”라고 답했다.
그런데 공무원 월급이 얼마인지 알고 들어간거 아닌가요?
지금까지 돌아가는걸 보면 일반공무원 하지말고 검찰이나 판사 공무원 하면 수십억 땡길수는 있긴 하겠군요.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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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캣
25.07.14 · 211.♡.201.122
일반 기업이랑 맞춰서 현실화 시키려면, 연금 다 없애고 시작해야죠. -
노노말피플
25.07.14 · 122.♡.140.216
우와 속시원하네요.
공무원 열풍일때 다들 철밥통이라는 인식으로 시작한 사람이 8할 아닌가요?? 소명의식으로 한 사람 몇 퍼센트인지 궁금합니다. -
산산에들에
25.07.14 · 125.♡.100.161
정확한 현실 인식중인 대통령이십니다. ㄷㄷㄷ - 블
블루팅
25.07.14 · 211.♡.203.116
그래도 어느 정도 보상이 따라줘야 합니다.
공무원이라고 무작정 희생을 강요할 순 없죠. - K
KarlMarx
→ 블루팅
25.07.14 · 210.♡.220.230
그런 문맥은 아닌 것 같네요. 대통령께서는 공무원에 대한 현실적 보상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공무원의 존재 이유는 공익에의 헌신이라는 점을 강조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공직자에 대하여 적정한 처우를 마련하는 것과 금전적 성취를 잘 구분하라는 말씀인 것이죠. - 블
블루팅
→ KarlMarx
25.07.14 · 211.♡.203.116
위에 글쓴 분께서 '공무원월급이 얼만지 알고 들어간것 아닌가요?'라고 쓰셔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대충 알고 들어가죠
공무원만 그런가요? 시급알바. 최저임금. 중소기업.. 다 알고 들어가죠
아시겠지만 적절한 임금이
적절한 공무수행의 밑거름이 됩니다.
더군다나 사회필수 서비스인
공무원들에게는 더욱 그러하지요
이대통령 말씀의 의도는 알겠으나
그 의도를 읽는 우리는 어떤 자세인가?
에대한 소심한 발언이었습니다.
당연히 돈을 많이 벌려면 공무원이 되면 안되죠
다만 공무원이 얼마 받는줄 알면서 들어가 놓고 는 비아냥으로 보입니다.
이대통령도 그런 의미로 하신 말씀은 아닌것으로 이해합니다. - 굴
굴단
25.07.14 · 223.♡.216.83
공직에 들어오기 위해 노력한 만큼의 보상???
대한민국 사람 100명에게 ’노력한만큼 보상 받고 계십니까?‘ 물어보면 99명은 아니라고 합니다. - 이
이빨
→ 굴단
25.07.14 · 39.♡.153.214
저도 저 부분이 상당히 어이가 없었습니다.
고생해서 들어갔는데 기대와 다르면 그만두는게 상식이지,
내가 고생해서 들어갔으니 보상해달라는게 말이 됩니까? -
매매일걷는사람
25.07.14 · 223.♡.177.74
{emo:damoang-emo-008.gif:100} -
돼돼지왕
25.07.14 · 59.♡.51.252
받는만큼 일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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