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서 알통구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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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sky (106.♡.128.228)
2025년 7월 14일 PM 08:32 · 수정됨(21:23)
조회 1,300 공감 0
지난 주 저녁 6시 반 정도에 청주대 앞을 지나가는데 3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분이 상체를 홀랑까고 숏러닝 팬츠를 입고 뛰어 가시더군요. 몸이 많이 타있지 않아서 자주 그러는 분 같지는 않았고, 땀이 흠뻑 나있는 걸로 봐서는 정식으로 뛰고 있는 분 같더라구요. 빨리 뛰는 데 호흡도 안정적으로 보였구요.
러닝 코스도 아니고(러닝 코스는 괜찮다는 뜻은 아닙니다^^) 시내를 상탈한 상태로 뛰어 다니면 경범죄 신고에 해당할까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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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덜리우스
25.07.14 · 218.♡.236.74
신고 들어가도 할 말 없을것 같네요 -
Ffinalsky
→ 거덜리우스 작성자
25.07.14 · 106.♡.128.228
시내는 어색하긴 한데.... 범죄라 하기는 그렇고, 서로 삼가하는 게 예의가 아닐지....
해운대 같은 바닷가는 해변 몇 미터 범위까지로 정해 놔야 할까요? 해운대에는 그런 사람들이 널려있어요. -
Ddemian
25.07.14 · 211.♡.156.61
경범죄 까지는 아니어도 보기 좋지는 않죠 -
소소심이
25.07.14 · 121.♡.4.124
하루끼가 주로 상의를 탈의한 채로 뛰더군요. 꼭 하루끼가 아니더라도 그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
Ffinalsky
→ 소심이 작성자
25.07.14 · 106.♡.128.228
하루끼라고 해서 설마 작가 하루끼는 아니겠지 하고 찾아봤는데 무라카미 하루끼가 맞네요? ^^ -
소소심이
→ finalsky
25.07.14 · 121.♡.4.124
네. 달리기에도 일가견이 있어요. 오랫동안 달렸고요. -
케케이엠8
25.07.14 · 121.♡.145.43
옛날엔 경범죄로 딱지 끊었는데 한 10년쯤 전에 해당규정이 위헌결정먹어서 요새는 처벌 못합니다 -
Ffinalsky
→ 케이엠8 작성자
25.07.14 · 106.♡.128.228
그런 케이스가 있었군요? 찾아봐야겠어요.
검색결과 입니다.
https://www.perplexity.ai/search/dosimeseo-namjaga-sangyi-talyi-ps5BisifTnqzwRRMptcciw#0 -
BBursar
25.07.14 · 223.♡.87.213
공연음란죄에 해당할 것 같은데요. -
Kkikki
25.07.14 · 175.♡.36.192
종종 외국인이 상탈하고 뛰는거 시내에서 봅니다.
저도 종종 상탈하고 동내 산 뛰는데.. 20~30대분들은 얼찡으로 대응하는데... 전 아무렇지도 않아요^^ㅋ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수영장이나 해변가면 대부분이 상의를 다 입고 있어서 놀란다고 하죠.
외국은 무조건 상탈 혹은 수영복 그 자체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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