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반년만에 결혼해서 멘붕온 여자.jpg
거
거미 (115.♡.99.30)
2025년 7월 15일 AM 01:32 · 수정됨(12:47)
조회 7,033 공감 0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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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rsar
25.07.15 · 223.♡.87.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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쟘쟘스
25.07.15 · 221.♡.194.163
패닉상태까지 갔지만
그래도 글쓴이가 추가 마무리는 어느정도 이성적으로 했군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상대방이 결혼을 기다리는 동안 타들어갔을 마음을 전혀 몰랐나 봅니다.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07.15 · 106.♡.67.151
누구의 잘잘못이 아니라 인연이 아니었던 거죠..
결혼은 서로 때가 맞아야 하는것인거 같습니다
남자분은 그때였으나, 여자분은 그때가 아니었던 거고요
반대로 나중에는 여자분이 조급하고 남자분이 때가 아니라 생각해 주저하다 결혼이 안되는 경우도 생길수도 있고요
글쓴 여자분도 만난지 수개월만에 결혼할 사람이 생길지 모르죠. 해서 서로 타이밍이 맞아야 한다 봅니다 -
Mmalloc
25.07.15 · 183.♡.151.144
여자가 잘 한 건 없지만 이해는 갑니다. 결혼은 당연히 무섭죠. 걍 안 맞는 상대를 만났었던 것 같아요. -
정정사의신
25.07.15 · 75.♡.244.178
덜컥 휩쓸려서 결혼하기 보다는 저렇게 나 아직 준비 안된것 같다고 말하는 게 용기 있는 겁니다. 결혼 했어도 어차피 후회했을 게 뻔하니까요 -
쿨쿨캣
25.07.15 · 211.♡.201.122
기회가 세번은 있었는데, 이상한 기세로 밀어붙이니 남자분이 바싹 말려서 들어가버렸군요.
아마 계속 사귀었으면 여성분은 결혼을 계속 회피하고 관계는 진척도 안됐을껍니다.
남자분은 그냥 맞는 분 찾아 떠나신건데 서로 누굴 탔하겠습니까.ㅠ
주위에 좋은 사람이 옆에 있었던 시기는 다 놓치고 노총각 테크트리 타는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남성분 이해도 갑니다.ㅠ -
Ttinystory
25.07.15 · 211.♡.36.176
제 경우에는 결혼은 팔자에 없는 일이구나 하고 잊은지 오래였는데, 갈라져 아주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고. 어느 순간에 결혼과 무관한 상황에서도 서로 느껴지더군요. 이사람이었네 라고요.
억지로 되는게 아니죠. 그래서, 그냥 했네요. 시간이 너무 금방 흘러가고 서로에게 잃어버린 시간이 아쉬울뿐.
결혼은 연이 맞아야 하는거니 저분이 평화롭길 빕니다. ㅎ -
곽곽공
25.07.15 · 220.♡.159.119
정신차리고보니..식장에서 입장을 하고 있더라......
뭔가 일의 방향이 맞아가면서 순식간에 진행되는것을 겪었었죠....((심지어는 프로포즈 할 타이밍도 놓쳐서...아직도 욕을 먹고 있다죠....ㅠㅠ;;)) -
BBlizz
25.07.15 · 17.♡.9.197
"밀리는 순간 모든게 꼬여 버릴것 같아서 헤어지자고 질러버렸"다니, 여자가 완전 애군요. 남자분 조상신이 도왔네요. -
디디카페인중독
→ Blizz
25.07.15 · 211.♡.95.196
성인의 행동으로는 보기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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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결혼 적령기의 끝이 임박하면 남자든 여자든 초스피드로 결혼하게 되어 있죠. 예를 들어 중매결혼의 경우, 첫 만남 이후 세월아 네월아 하며 1년 넘게 탐색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