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커뮤니티에서 반응이 안좋은 해수부 노조의 요구
장
장나라애인 (106.♡.67.168)
2025년 7월 15일 AM 11:50 · 수정됨(13:06)
조회 1,870 공감 0


1,2번이야 그렇다쳐도 3,4,5는 정말 이해가 안가는 요구네요 교육은 부산도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데 걱정할게 있나요? 4,5는 정말 말도 안되는 요구에요 배우자주거는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가족 다 같이 살면 같은곳에 사는건데 따로 사나요? 5번도 배우자 직장이 다른곳이면 주말부부 하면 되죠 국가직 공무원의 의미를 모르는것 같네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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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rsaMinor
25.07.15 · 121.♡.77.65
다 해촉하고 새로 뽑는게 낫겠네요. -
삼삼불거사
25.07.15 · 175.♡.137.50
뭐 이익단체인 노조 입장이니까 전혀 이해가 안되는건 아닙니다. 원래 협상이라는게 크게 뻥카지르고 서로 양보해서 타협하는거잖아요. -
장장나라애인
→ 삼불거사 작성자
25.07.15 · 106.♡.67.168
저 또한 민주노총 조합원입니다 직장이 갑자기 새로 옮겨지니 불편한점은 이해가 가나 배우자의 직장과 배우자의 주거문제까지 요구하는건 아무리 협상에 최대치 이상을 들고 나오는거라해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분들은 국가직 공무원입니다 군인들도 몇년에 한번씩 주거지 옮기잖습니까 -
삼삼불거사
→ 장나라애인
25.07.15 · 175.♡.137.50
저기 옳다는건 아닙니다. 국가직 공무원은 원래 전국 근무를 감수해야죠. 왜 저러는지 심정적으로 이해는 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
장장나라애인
→ 삼불거사 작성자
25.07.15 · 106.♡.67.168
그럼 여론전을 펼치려면 국민들도 공감할만한 요구조건을 들고 나와야지 4,5는 전혀 공감이 갈만한 조건이 아닙니다 저는 해수부노조가 전략을 잘못 짜고 나왔다 생각합니다 -
독독사소
25.07.15 · 125.♡.60.31
대체로 노사협상 시작할 때 노조 측에선 예컨대 기대치의 150~200% 안을 제시하는 거죠.
공무원 노조는 아무래도 민간의 경우보다 더 많은 권리나 권익의 제한을 받겠지만,
그렇다고 협상 시작 시점에서 좀 무리한 제안을 가지고 나와 제시한다고 지나치게 비판하는 건
좀 그렇네요.
협상의 중간시점 이후 정도부터 "야 그런 요구는 무리가 아니냐" 비판하는 게 적절하지 않나 싶네요.
공무원도 노동자입니다. 대부분의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처지이죠.
현재의 주거지에서 생활을 구축하고(애들 학교 다니고 배우자도 직장 등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부터 부산 가서 살면서 일해라' 하면 본인 포함 가족 일상에 얼마나 큰 변동이 있겠습니까.
공무원이므로 결국 감수해야 하겠지만, 그 감수에 상응하는 최소한의 보상은 있는 게 옳지 않나 싶네요. -
장장나라애인
→ 독사소 작성자
25.07.15 · 106.♡.67.168
네 어느정도 편의및 보상은 해주어야 하죠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들의 신분은 말그대로 국가직 공무원입니다 군인들도 몇년에 한번씩 주거지 옮기잖습니까 배우자의 직장과 주거지까지 책임지라는건 과한 요구같습니다 -
독독사소
→ 장나라애인
25.07.15 · 125.♡.60.31
말 그대로 "배우자의 직장과 주거지를 책임지라"는 요구는 아니겠지요.
지금 단계에선, 공무원 본인의 근무지 이전으로 인해 배우자의 이직이 문제될 수 있는 경우가 있고 또 배우자만 따로 집을 구해 살아야 할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이런 문제들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달라, 라는 요구로 이해함이 맞지 않나 합니다. 그것이 반드시 정부가 배우자의 새 직장을 구해라, 따로 살게 된 배우자에게 새집을 마련해줘라, 인 것은 아닐 겁니다. 예컨대 집 같은 경우, 전세자금 저리 융자를 받게 해달라 정도로 이해할 수 있죠. -
MMoonKnight
25.07.15 · 58.♡.72.219
이런건 좀 단호하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
마마크
25.07.15 · 175.♡.10.81
저 사람들은 저게 당연하다고 생각할 듯합니다.
금요일에 대통령의 부산 타운홀 미팅 있으니, 그 때 대통령이 답변해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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