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style (203.♡.218.34)
2025년 7월 15일 AM 11:51 · 수정됨(15:33)
오늘 잠깐 틈나서 로컬진료 보러 다녀왔습니다...
보자마자 왜이제야 왔냐고... -_-;
왜요? 심각해요?
아니.. 점심시간 다됐는데 늦었다고.... (저희병원 계시던 선생님이거든요..)
로컬마취로는 안될것 같다 하시기에 일해야 한다고 사정사정해서..
그럼 참고.. 해봐..라는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시네요...
오늘은 저도 힘들고 선생님도 일이 많아서(점심시간이라 그런가?) 금요일에 하기로 했습니다. -_-;;;;;;;
주말에 근무해야 하니... 통증이 덜 했으면 좋겠군요..
긴장은 했었나봅니다. 가서 혈압재보니 150이 나오더군요..
걸어가기도 했고 더운날이기도 하니...
내가 진료할땐 몰랐는데 진료 받으려니.. 별거 아닌것도 부담이 참..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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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rsaMinor
25.07.15 · 121.♡.77.65
왜 이제야 왔냐는 이유가.. ㅎㅎㅎㅎ 유쾌하십니다. -
55호라
25.07.15 · 175.♡.154.96
입원안하고 처리되면 시술이고 입원하면 수술인가요?
시술 잘 받으세요.... ㅠㅠ.. -
66미리
25.07.15 · 112.♡.196.186
점심시간 다됐는데 늦었다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분도 왠지 즐겁게 진료 잘 봐주실 분 같네요 ㅎㅎㅎㅎㅎ
수술 잘 받으시고 얼렁 쾌차하세요~! -
귀귀엽고깜찍한요정
25.07.15 · 222.♡.184.65
같은 병원에 있으셨던 분이 개업해서 나가신거면....
외부진료 받은 목적 달성이 아애 불가능한거 아니겠지 말입니다... -
EEugenestyle
→ 귀엽고깜찍한요정 작성자
25.07.15 · 203.♡.218.34
나가신지 오랜 분이라 병원까지 소문이 나진 않겠죠.. -
IIcyflame
25.07.15 · 1.♡.22.3
점심시간이라니요 ㅋㅋㅋ
그럼 그래도 심각한 정도는 아닌가봅니다 ㅎㅎ
잘 치료받고 관리 하셔서 건강하고 상쾌한 생활되시기 바랍니다 -
모모다나
25.07.15 · 106.♡.195.196
죄송합니다만 웃어야겠습니다.
ㅋㅋㅋ -
EEugenestyle
→ 모다나 작성자
25.07.15 · 203.♡.218.34
웃으실고 쓴글입니다.ㅋㅋㅋㅋ -
부부는바람
25.07.15 · 106.♡.201.145
??? 조금만 늦게 왔으면 큰 일 날 뻔 했어?
환자 : 헉! 심각한가요?
??? 자연완치될 뻔 했어.
가 떠오르는군요. -
밝밝은계절
25.07.15 · 112.♡.40.2
영 좋지 않다는 표현은 항문에 대한 모욕적인 언사로 일혀집ㄴ다. 항문은 예로부터 온갖 어려운 일을 도맡아 하던 신체의 장기로써 인세의 혼문에 비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합ㄴ다.
부디 좋은 맘에 치료를 완성하시어 편안한 삶을 영위하시길 빕니다.
우리는 모두 선생님의 항문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 기억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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