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 (61.♡.255.137)
2025년 7월 15일 PM 01:19 · 수정됨(13:35)
경주는 시원합니다. 최고온도 27도 정도로 시원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콩 밭이 잠겨서 몇일째 2만평 배수로 작업을 계속 했는데
살짝 파보니 씨가 다 발아는 됐고, 떡잎도 다 나왔습니다.

잠겨서 또 배수 작업했습니다.

처음 서리태를 심은 밭을 자세히 보면

서리태는 이제 슬슬 나오기 시작하네요~

안나온곳도 슬슬 나오기 시작합니다. 마지막 심은 곳인데 이로써 2만평 전부 발아는 성공할거 같은데 2일정도 기다려봐야 될것 같습니다.

배수로는 잡았고, 메인배수로 수위가 낮아지면서 점점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내년 부터는 콩밭을 2.2만평에서 4만평으로 늘려서 해볼생각합니다....
절반은 영업 줘서 하고, 올해는 적당히만 벌어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해보겠습니다.
올해는 지금부터 내년에는 4월부터 논둑 예초 이쁘게 해서 동네에서 가장 깔끔하게 관리된 밭으로 보여줘서...
밭이 될만한 논들을 더 얻기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아 토마토도 아주 잘자랍니다. 무더위에도 착과(과일이 열린것)이 잘되어서 2~3번째 꽃을 잘 피우고 있습니다.

1농장도 앞으로 3주 ~4주정도는 잘 딸수 있을것 같고요 ~
그시간 지나서 2농장에서 수확이 시작될것 같습니다. 그때는 가격이 지금의 2배이상은 될것 같긴합니다...
올해는 실수가 있어서 늦었지만 그래서 데드라인은 안넘고 나올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겨울이 계속 늦어지고 있어서 이건 약 11월 말까지 잘키워서 콩을 수확하면 그래도 잘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매년 늘어가면서 농사를 잘하고 있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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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사소
25.07.15 · 125.♡.6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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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eunTeun
25.07.15 · 203.♡.146.125
경주시군요. 포항인데, 이틀 동안 밤에 천둥 번개 동반해서 뿌리더니, 침수 피해 입으실 정도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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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밭 규모가 상당하네요. 무사히 큰 수확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