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흡연을 금지한 프랑스
세
세상여행 (211.♡.98.30)
2025년 7월 15일 PM 01:27 · 수정됨(15:01)
조회 2,014 공감 0
21만원이면 "프랑스치고는 싼데?" 싶습니다
결국 흡연자의 권리와 비흡연자의 권리 문제로 좁혀지겠죠.
보행 흡연 금지를 먼저 시행하고 차츰 확대하다가 마약을 사회악으로 인식하도록 한 후 마약에 준하는 물질로 규정해서 영원히 퇴출해야죠.
좋은 말로 타이르고 계도해도 안 된다는 건 당사자들이 가장 잘 아니까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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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25.07.15 · 223.♡.1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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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막고래
25.07.15 · 114.♡.251.41
요 며칠 사이 버스에서 담배 냄새 가득한 승객 몇 분 덕분에 고통스러웠는데, 이런 조치 환영합니다. -
킴킴첵
→ 사막고래
25.07.15 · 220.♡.118.201
그런 분들은 댁내에서 펴서 옷에 냄새가 찌든거라 길거리 흡연 금지해도 여전할겁니다. 옆에 앉으면 너무 괴로움 ㅠㅠ -
배배불뚝이아저씨
25.07.15 · 222.♡.55.158
프랑스는 아직도 집에서 밥먹으면서 재떨이 놔두고 흡연하는 사람들 천지던데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S
SRacle
25.07.15 · 220.♡.198.244
정말 매너 좋은 흡연자 본적도 없고, 아이가 지나가거나 말거나 연기 뿜어대는 거에 너무 환장할 지경입니다.
길빵하면서 부끄러움도 없이 뭘 꼬라보냐는 듯 피면 황당하죠. -
Hhanqsun
25.07.15 · 61.♡.252.29
엊그제 계곡 갔는데... 남녀노소 다 있는 계곡에서 전담피는 사람 있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좀 더 빡세게 흡연장소, 이런것들 관리해야 합니다.ㅠㅠ -
DDAVICHI
25.07.15 · 1.♡.82.118
프랑스 담배하면 유모차옆에서 담배피는 아이의 엄마 사진이 떠오르네요. -
미미피키티
25.07.15 · 122.♡.23.253
백해무익~!
담배도 대마초처럼 마약으로 분류해서 국가에서 금지시켜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놈의 세금... 나쁜놈들... 카르텔...
참고로 전 흡연자입니다 ^^;
연초 -> 권렬형 전자담배 -> 액상형 전자담배로 바꿔서 현재는 액상형 전자담배만 피웁니다.
냄새도 거의 없고 담배꽁초가 발생하지 않으며 라이타도 필요 없어 산불도 우려도 없고...
여러 방면으로 좋아서 흡연자 분들께 권장합니다.
엘레베이터 타면 연초 피우신 분들의 담배 냄새 악취 때문에 고통스럽습니다 (본인들은 잘모르겠지만...).
또 버스정류장에서도 버스 기다린다고 줄서 있는데 끽연하시는 분의 악취로 고통스럽습니다.
게다가 자기딴에는 담배 냄세 없앤다고 향수까지 뿌려서... 악취가 더 납니다 (담배냄새랑 향수랑 섞여서...). -
별별멍
25.07.15 · 211.♡.188.41
프랑스가요? 여긴 그래도 변하긴 하네요. 그러고보니 코비드 이후로 프랑스 간적이 없어서 근황을 모르겠네요
코비드 전만 해도 파리 호텔 실내에서 흡연이 당연했는데요. (그래도 금연 표지가 서서히 붙기 시작 했는데, 재떨이도 있고 흡연해도 무관한 그런~)
이탈리아나 네덜란드나 뭐 기차 플랫폼에서 담배 피우는 것 여전하고
애초 어지간한 시민들은 담배 연기가 불쾌하다는 인식자체가 없는것 같아요.
사회별로 문화가 다르니, 중부,동부유럽가서 담배때문에 짜증내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 거기선 그게 당연하니까요.
담배 관련 거부감은 북미(특히 미국)문화인데, 이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경우 담배에 부정적인 문화 형성인듯 해요.
우리 사회는 담배에 매우 관대>매우 부정 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는데, 미국이 걸어온 길과 똑같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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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천국 일본은 바뀐지 오래되긴 했는데
동서양의 사람들 사상이 달라서 과연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