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란당 상황 - 권영세 vs 친한계 김종혁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5년 7월 15일 PM 04:01 · 수정됨(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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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권영세 의원은 15일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제기한 ‘당비 160억 지출설’을 반박하며 “저와 우리 당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고발해야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원래 고발을 잘 안 한다. 특히 같은 당 동료를 고발하는 일이 참 불편하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권 의원은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오래 전부터 잘 알고 있는 후배 정치인”이라며 “그럼에도 저에 대한 터무니없는 비방을 하는 걸 보니 새삼 정치가 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고도 했다.

권 의원이 반박한 당비 지출설은 이날 앞서 김 전 최고위원이 주장한 내용이다. 김 전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서 “여의도에선 요즘 국민의힘이 ‘날린 돈’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다”며 “당 지도부가 한덕수 이름이 적힌 선거운동복을 미리 주문하고, 선거차량들까지 계약했다가 한(덕수)이 후보가 되지 못하는 바람에 160억원을 날렸다고 구체적인 액수까지 나온다”고 했다. 지난 5월 당시 권영세·권성동 지도부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단일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후보 교체 시도 논란’ 당시 당비가 부당하게 쓰였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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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판 1분후입니다.

댓글 (2)

  • 잘자요zZ

    잘자요zZ Lv.1

    25.07.15 · 115.♡.182.174

    저 당이 예전엔 mb파 그네파 둘이었는데
    이젠 굥파, 뚜껑파, 떨거지파로 나뉘는가 보죠?ㅋㅋㅋㅋ
    이회창 시절만 해도 진짜 단단해 보였는데
    저것들 소멸이 이젠 진짜 얼마 안남은 것 같네요!!
  • 다앙근

    다앙근 Lv.1 → 잘자요zZ 작성자

    25.07.15 · 106.♡.214.34

    이회창시절은 정말 철옹성같았죠..
    지금은 그냥 양아치들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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