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 서울 백화점 수준
코
코미 (104.♡.67.248)
2025년 7월 15일 PM 07:20 · 수정됨(19:52)
조회 3,398 공감 0








서울에 살거나 혹은 올라와 에스컬레이터 타보고 물건 보고 화장실을 둘러보고, 식당에서 비빔밥이나 우동을 먹는 게 마치 유럽이나 미국 해외여행 경험처럼 자랑이 되던 시기였죠.
하물며 쇼핑은 뭐 지주나 고위 관료, 고위급 군인이나 가능했고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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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arlCadillac
25.07.15 · 118.♡.3.193
영화 암살에서 나왔었죠 ㄷㄷㄷ -
기기후위기
25.07.15 · 175.♡.225.161
백화점이라는 것이 원래 19세기 서유럽에서 상류층의 소비를 위해 만들어진 특별한 판매시설인데
100년 넘게 지난 지금은 확실히 시대가 많이 변한 것 같네요
이젠 코스트코나 이마트 같이 대량소비를 위한 big-box store가 늘어났고
스타필드 같이 판매, 여가, 생활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에 확산되고 있긴 합니다
앞으로 백화점이라는 형식이 얼마나 유지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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