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제나 (58.♡.255.68)
2025년 7월 15일 PM 07:50 · 수정됨(22:33)
아직 명확하게 밝혀졌는지, 정말 갑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까지 국회의원과 비서관 또는 보좌관의 관계를 미루어 짐작해 보면 강선우후보자와 같은 건은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좌관이나 비서관은 도제식적인 면이 있는 경우도 있고 다양하겠지만, 마치 대학원생 같은 위치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이번 일을 계기로 공론화하여 국회의원과 비서관 및 보좌관의 관계를 합리적으로 설정하면 좋겠습니다.
아마 전수조사해서 밝혀져 지금처럼 갑질을 할 수 없게 되면, 가장 피해(?)를 보는 쪽은 저쪽당 의원들 아닐까 생각합니다.
잘 보여야 잘리지 않고, 공천이든 뭐든 얻을 수 있는 을과 나름 슈퍼 계약직 갑의 관계라서 쉽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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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랑마누하
25.07.15 · 222.♡.1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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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lyxena
→ 랑랑마누하 작성자
25.07.15 · 58.♡.255.68
갑질이라고 불릴만한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텔레그램으로 사적인 것을 부탁(요청)한 것은 사실로 밝혀졌어요.(오늘 매불쇼 최욱)
알아서 검열이라니.... 개인적으로는 관계의 특수성으로 본다면 저쪽 세상에서는 흔하고 사소한 일일 것 같습니다.
강선우후보자 본인도 인정한 것이긴 하지만, 있는 것을 아니라고 할 필요가 있나요. -
반반지양
→ Polyxena
25.07.15 · 106.♡.140.71
전 심하지 않은 선에서 개인적 부탁이 뭐 그리 대순가 싶습니다. 사장이나 마찬가지인데... - D
damodamo
→ 반지양
25.07.15 · 116.♡.166.180
사장이 본인 집 쓰레기 치우러 오라고 하면 가실겁니까? 아무리 그래도 이런 옹호는 안하시는게 낫겠습니다. -
반반지양
→ damodamo
25.07.15 · 223.♡.95.113
같이 이동하며 쓰던 자동차에 먹고 남기고 간거 아닌가요? 그걸 보좌관이 치운거구요. 그 이외에 심부름조로 집에와서 집안일 하라고 한건 아닌거로 아는데요. 새롭게 뭐가 밝혀졌나요? -
반반지양
→ damodamo
25.07.15 · 223.♡.95.113
반복적이고 강압적이고 상습적인 개인 행동 처리는 갑질이라고 하는 것 같고, 모시는 사장님이 가끔이지만 무개념적 실수를 한건 인간사 월급주는 사장님이신데 살짝 씹고 말일 같습니다.
반복적 강압적 상습적 개인 비서화나 가정부화 시킨 것이 아닌데, 개인이 할 수 있는 실수 한번 했다고 지금같이 프레임 작업 당하며 비난 받는 상황, 이 기울어진 저울의 상황에서 공정과 공평을 논하고 싶지 않네요. 옹호가 아닙니다.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 대차게 사과하고 앞으로 개선하는 모습 잘못을 반성하는 모습이면 충분한 일을 침소봉대 하는건 누구인지요. -
미미란다조아
25.07.15 · 119.♡.171.148
근데 언제부터 저정도를 갑질로 불렀나요. 모든 보좌진들 폰 까서 의원들과 대화내용 보면 저 정도 수준의 대화가 없는 게 얼마나 있을까요? -
Mmongolemongole
25.07.15 · 218.♡.3.34
강선우 의원처럼 갑론을박이 있는 경우 말고, 누가 봐도 확실한 갑질을 제대로 응징하는 기회가 한번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서이초 학부모는 누군지도 몰라요. -
한한운
25.07.15 · 218.♡.21.104
보좌관 수부터 줄였으면 합니다. -
렌렌더
25.07.15 · 175.♡.223.148
보좌관 업무란게 명확한 선이 어디까진지 규정된 게 아니면 개인의 인지상정에 의한 판단에 따라 다르겠죠
전 크게 문제있는 수준은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걸 언론이 굳이 갑질이란 용어를 붙여서 퍼트리게 한건
자기네가 원하는 대상에게만 원하는 곳에 선을 긋겠다는 거고 자기 생각과 다르다면 거기에 휘둘릴 필요 없어요
사과는 뭐 본인 심성에 의한 거겠죠 어느쪽 인간들처럼 사과=유죄인정인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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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쪽은 알아서 검열은 참 잘하는 것 같아요.
보좌관 처우에 관심이 많은 국짐당 것들이나 먼저 개선을 하고 얘기 하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