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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40대 이상만 아는 물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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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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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 1 페이지
단아님의 댓글
헉....... 처음엔 자기부정했어요..처음보는데?? 그런데 망할 뇌가 기억을 소환하네요..심지어 저런 종이에 뭘 많이 끄적인적도 있...ㅠㅠ
짱구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GreenDay님에게 답글
줄서십시오!
서로 차트병이라 불렀죠.
저는 와꾸 특기, 동기 형님은 글씨 특기.
서로 차트병이라 불렀죠.
저는 와꾸 특기, 동기 형님은 글씨 특기.
노래쟁이냥님의 댓글
조 만들어서 발표자료 전지에 만들어 저렇게 발표했더랬.. 아니 나이 안많은데 왜 이런거 기억나지요?
TheRog님의 댓글
제가 군단 사령부에서 저거 만드는 마지막 궤도병이었습니다.9X군번인데 눈물납니다.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PPT 아날로그 버전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저는 아는 것이 없습니다
요즘은 클릭이나 레이저 포인트로 넘기지만 저 때는 수동.. 어? 왜 알고 있는 거지?
저을대 모릅니다
요즘은 클릭이나 레이저 포인트로 넘기지만 저 때는 수동.. 어? 왜 알고 있는 거지?
저을대 모릅니다
왁스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레이저 포인터 대신 긴 막대기로 포인트를 짚어주면서 설명하고,
멋지게 이 막대기로 한장 쓱 넘겨주는게 좀 먹어줬.. 아.. 아닙니다..
멋지게 이 막대기로 한장 쓱 넘겨주는게 좀 먹어줬.. 아.. 아닙니다..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90년 이전 물건이어야 공감이 갈텐데 좀 최신들이군요...교학사가 나와줘야 하는데말이죠
왁스천사님의 댓글
저때는 PPT가 아니라 괘도 잘 만드는 사람이 이쁨받았죠.
업무용으로 2000년대 초반에도 PPT는 있었지만, 큰 디스플레이가 마땅치 않다 보니 괘도가 종종 쓰였던 기억이..
부장님이 컴컴한데서 OHP는 싫다고 하셔서 종종 그래프를 괘도로 만들었었습니다.
(삼촌이 불러주는 대로 적었습니다)
업무용으로 2000년대 초반에도 PPT는 있었지만, 큰 디스플레이가 마땅치 않다 보니 괘도가 종종 쓰였던 기억이..
부장님이 컴컴한데서 OHP는 싫다고 하셔서 종종 그래프를 괘도로 만들었었습니다.
(삼촌이 불러주는 대로 적었습니다)
CLUVICSYS님의 댓글
궤도... 주번이 저거 들고 날랐죠. ㅋ
저때 주번은 참 바뱠던 기억이...
아침엔 우유 가져와야지
수업전엔 궤도 나르지
겨울엔 난로에 조개탄 태운 재 버려야지
ㅋㅋㅋ
저때 주번은 참 바뱠던 기억이...
아침엔 우유 가져와야지
수업전엔 궤도 나르지
겨울엔 난로에 조개탄 태운 재 버려야지
ㅋㅋㅋ
엘바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