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모군 (183.♡.212.83)
2025년 7월 15일 PM 09:47 · 수정됨(07. 16. 09:02)
예전에는,
드라마 일 안 할 때는 진짜로 집에서 컴퓨터 화면만 보았습니다.
커뮤니티 활동도 하고, 넷플릭스도 보고, 게임도 하고 등등...
그러다가 2023년-24년에 우리나라 드라마 산업이 2년 동안 멈춰있었는데,
이 때를 계기로 제가 전기자전거 배달을 시작했는데(쿠팡 이츠)...
(이 때 배달이나 대리기사 쪽에 뛰어든 드라마 인력들 정말 많습니다 ㅠ)
그 이후로 활동적인 성격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집에 있으면 답답하네요 ^^
전기자전거 고장나서 아까 협력점에 맡기고 집에 오니...
와 진짜 답답해서 미칠 것만 같네요.
예전 같으면 집에서 인터넷 커뮤니티 좀 들여다 보다가 배달 뜨면 또 나가고 또 나가고 그 짓을 거의 밤 10시 정도까지 했는데...
계속 집에서 컴터 화면만 보려니까 너무 답답합니다.
확실히 활동적인 성격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젠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 되었습니다.
참 신기하네요. 어렸을 때부터 방콕러였는데...40대 후반에 성격이 바뀌다니;;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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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이란
25.07.15 · 223.♡.203.81
맛있게 드세요~ 가 자동으로 나오시나요? ㅎㅎ -
55호라
25.07.15 · 125.♡.113.200
배달하면.. 동네 어디가 장사 잘되고 맛집인지.. 온몸으로 체감하시겠네요.. -
최최작가
→ 5호라 작성자
25.07.15 · 183.♡.212.83
진짜 딱 말씀하신대로입니다 ^^ - D
Dave
→ 5호라
25.07.15 · 106.♡.128.218
전 배달함서 시켜 먹음 안될 가게부터 눈에 들어와요 ㅎㅎㅎ -
RREZealot
25.07.15 · 125.♡.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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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지개발자
25.07.16 · 125.♡.213.35
지인들을 관찰하다보면
꽂히면 주체를 못하더군요
그런데 세상은 진득한 꾸준함이 더 유리합니다 -
따따르릉퇴근길
25.07.16 · 121.♡.101.129
전기자전거 마렵네요 ㅠㅠ 회사 출근할때 써볼까 계속 고민중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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