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후보자가 보좌관에게 갑질을 했다면
알
알로록달로록 (223.♡.175.130)
2025년 7월 15일 PM 11:42 · 수정됨(07. 16. 11:10)
조회 2,976 공감 0
댓글 (14)
- 요
요요요
25.07.15 · 118.♡.5.31
저것도 당연히 갑질이고... 강의원도 갑질 맞아요.. -
이이슬이
→ 요요요
25.07.16 · 117.♡.97.222
저것과 강의원은 결이 다른 건데.. 이걸 같이 묻혀가시나요? -
팟팟타이
→ 이슬이
25.07.16 · 210.♡.3.154
저분 지난글/댓글 참고해보시면 좋습니당 -
GGENIUS
→ 이슬이
25.07.16 · 175.♡.184.69
다모앙 분위기가 강선우 의원에게 너무 우호적이라 저도 비판에 망설여지기도 하고
분명 세력이 붙어서 과대하게 부풀리는 면도 존재합니다만
갑질 의혹은 분명이 존재하고 강선우 의원이 명쾌하게 해명못했다고 생각해요.
이 건은 김민석 총리 건과는 달리 국민 정서를 건드리는 문제거든요.
(김민석 건은 어찌보면 미담이기도 했구요)
SBS가 진보 정권에 대놓고 야로를 부리긴 하지만
어제 청문회 이후 SBS에서 공개한 텔레그램 문자가 거짓은 아닐거에요.
과도하게 강선우 의원을 사냥하는 것도 분명 있죠.
갑자기 등록된 교수 평가 라든지
없는 의혹을 내놓곤 문자 공개를 못하는 등등...
그럼에도 갠적으론 강선우 의원은 낙마하는 수순으로 가는게 맞다고 보고 있긴 하네요.
대통령실에선 강선우 의원으로 강행해도 현재로선 크게 타격을 입진 않을 것 같진 않다는 정무적 판단과
본인이 추천한, 게다가 의원직 타이틀을 단 사람의 낙마를 쉽게 결정하긴 어려워서
나빠진 여론과 저울질하며 고심할 듯 하네요.
사실 털어서 먼지 한 톨 안나올 사람은 존재하지 않기에
모든 이가 꿈꾸는게 유명하지 않은 부자가 아니겠습니까?
안타깝지만 모든 이에게 흠이 있게 마련이고 강선우 의원에게도 이런게 나온 것 뿐이죠.
다만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 진보정권은 좀 더 과잉되게 살이 붙어서 비난받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해요.
사실 능력이 있는 자일수록 지저분한 면이 많을 가능성도 꽤나 존재하기에
언젠가 한 번은 이런 걸 익스큐즈하는 상황도 오지 않을까 생각해 보네요.
갠적으론 잼통령이 이 건을 어떻게 처리할지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긴 합니다. -
이이슬이
→ GENIUS
25.07.16 · 117.♡.97.222
능력있는 자 일수록 지저분한 면이 많을 가능성도 꽤나 존재한다는 말씀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이것도 프레임에 씌을 수 있는 단어라 생각합니다.
진보는 깨끗해야 한다는 건 프레임이죠.. 그 프레임을 씌워.. 박원순 시장도.. 노회찬 의원도 우리 곁을 떠나게 되어버렸죠.
보좌관과 해당 일이 있다면 사과로 끝내도 됩니다..
굳이 물러설 필요 없고요.... 능력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네요.
보좌관에게 갑질로 물러나야 한다면.. 특히 국짐 국회의원들 대다수는 물러나야 할겁니다. -
GGENIUS
→ 이슬이
25.07.16 · 175.♡.184.69
사과로 끝낼거였다면 고소드립은 했으면 안됐어요. (비록 후에 철회했습니다만...)
전 이 대응이 강선우 의원이 한 최악의 수라고 봤습니다.
차라리 약간의 불미스러운 점이나 본인이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죄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훨씬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주변의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살 수 밖에 없으니까요.
말씀대로 국짐 의원 뿐 아니라 심지어 민주당의 의원들 중에서도 갑질에서 자유롭지 못한 사람이 많을 겁니다.
나노 단위로 들여다보면 갑질이라기 보다는 평소 서운했던 걸 맘에 담아둔 보좌진이 악의적으로 언론 플레이하는 경우도 있겠죠.
다소 억울할 수는 있겠으나 상황이 이 지경까지 왔다면
진영내 쉴드로는 감당이 안되는 피치 못하는 지점도 있다는 걸 인정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편 박원순과 노회찬은 진보는 깨끗해야 한다는 프레임의 희생자죠.
특히 노회찬 의원은...진짜 안타깝습니다.
전 이걸 깰 때가 됐다고는 봅니다.
인간은 완벽할 수 없거든요.
능력도 좋고 삶의 궤적에 흠결없이 완벽한 인간은 유니콘에 가까워요. -
이이슬이
→ GENIUS
25.07.16 · 117.♡.97.222
사과하는 순간 끝입니다.
지금껏 많은 민주당 정치인들이 거기에 당했죠.
우리가 나서서 물러나라 마라 할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프래임을 깨야 한다는 분께서.. 물러서라 마라 해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그냥 흘러가게 두세요.
대통령께서 알아서 판단하실겁니다. -
진진우원
→ GENIUS
25.07.16 · 122.♡.242.238
그렇게 노회찬의원과 박시장님을 보낸 것을
안타까워 하시는 분이라면
확정된 다음에 비판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
팟팟타이
→ 이슬이
25.07.16 · 14.♡.169.92
-
사사장_대연동
→ GENIUS
25.07.16 · 173.♡.247.132
제가 생각하는 것과 거의 일치하는 의견이십니다. 국민의 힘 쪽 갑질을 가져다가 비교해서, 그것보다는 낫다는 것은 결국은 물타기 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어제 공장장도 열심히 방어하던데, 공장장이 말하는 그 정무 감각이 이번에는 작동할 것 같습니다. 우상호 정무 수석을 인선한 이유이기도 할테이지요. 그냥 돌파하자 라는 다수의 의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강선우 의원이 총대를 메고, 다른 후보자들을 위해서 자진사퇴하는 것이 예상됩니다. 강선우 의원이 낙마하면 다른 후보들도 낙마한다는 예상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정동영 의원이 위장전입을 시인했어도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각 사안마다 다른 해석과 접근법이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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