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만되면 음악을 미친듯이 크게 틀어놓는..어느 정신나간.
기
기억하라3월28일 (124.♡.47.60)
2025년 7월 16일 AM 12:26 · 수정됨(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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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제 창문에서 보이는 반대편의 50m정도 떨어진 건물 탑층에 (사무실 건물)
이정도 시간만 되면 동네가 떠나가라 노래를 크게 틀어놓는 사무실이 있습니다..
정신 나간 사람이 아닌가 싶다가도...
아놔..
왜 좋은 노래만 트는데요..
좀전에 김광석 노래...너무좋네요..
하...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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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켈렉톤
25.07.16 · 220.♡.14.227
신고하시라…하려했는데….즐기세요 ㅋ -
CCrosby
25.07.16 · 124.♡.144.251
야~~~~ 어.. 노래 조하...?! -
국국수나냉면
25.07.16 · 112.♡.224.214
신고하고 아~노래 좋은데 봐주세요. 하시면 됩니다. -
55호라
25.07.16 · 125.♡.113.200
뭐지 이 전개는.. ㅋㅋ -
정정사의신
25.07.16 · 75.♡.244.178
라떼 얘깁니다.
저는 첫 회사가 역삼동 이었는데 주택가에 있었어요. 근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거기가 밤이 되면 은밀히 고급 룸싸롱으로 변하는 그런 뎁니다. 기사 딸린 그랜저가 줄지어 들어오는.
암튼 맞은편에 빌라가 있었는데 그 빌라에 사는 젊은 여성분들이 꽤 있었어요. 어떻게 아냐면 저녁때가 되면 다들 시원한 복장으로 출근들을 하시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야근에 지쳐 담배라도 필 겸 커피 한잔 들고 옥상으로 올라갔는데 아 글쎄 그 집 창을 통해 환하게 불켜진 방 안 모습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데 아 아 하악.......
김학의 정도 돼보이는 늙은 남자랑 그 방 주인 아가씨가 침대 위에서 열심히........
분명히 우리랑 눈을 마주쳤거든요? 근데도 오히려 보란듯이 대놓고 더욱 가열차게 ㅋㅋㅋ
그 후로 한 3개월 간 턴키프로젝트로 야근을 계속 했었는데 우리가 관람하러 오길 기다린다는 듯이 아예 노골적으로 창문 열어놓고 자기들끼리 웃기까지 하더라더구요
지금도 가끔 그떄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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