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방해?
호
호기심 (58.♡.66.208)
2025년 7월 16일 AM 08:03 · 수정됨(08:47)
조회 590 공감 0
강선우 후보자가 갈등 끝에 면직한 보좌관의 취업을
방해했다는 주장과 보도가 있나 보네요.
근데, 무슨 결정적 증거라도 있나 해서 봤더니,
타의원실 보좌진으로 가려고 할 때,
뽑지 마라고 했다는 건가 보네요.
좀 황당할 뿐입니다.
일 잘하고, 케미 잘 맞는 보좌관이었다면,
면직시켰을 리 만무하고,
그게 안되어서 헤어진 건데,
그럼 동료 의원실에 안 좋게 얘기해주는 게 정상이지,
뽑으라고 얘기하면 그건 사기 아닙니까?
자기랑은 안 맞아도 상대에게는 잘 맞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건 알겠는데,
보통 그런 경우는 이렇게 말하는 게 보통이죠.
'나랑은 안 맞는데 일은 잘하고, 당신하고는 잘 맞을거야'
바닥 좁은 한국에서 괜히 구원 쌓을 일도 없는 정치인은
일부러라도 남의 취업도 알선해주는 법이거든요.
다 잠재적인 표니까.
근데,
그게 아니고, 자기도 아니다 싶은데,
구원 쌓기 싫다고 거짓으로 '채용하면 좋은 분'이라고
해야 하나요? 일종의 거짓 레퍼런스 체크인 건데,
이렇게 안해줬다고 이게 취업방해가 된다는 논리는
도대체 어느 나라 논리인가요?
증거라는 게 저 모양인데,
지명을 철회하라구요?
솔직히 너무 낯간지럽지 않습니까?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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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다
25.07.16 · 112.♡.168.249
레퍼런스 체크 때 사실에 근거해 안 좋게 얘기하면 취업방해입니까ㅋㅋㅋㅋ -
엉엉덩제리
→ D다
25.07.16 · 203.♡.150.253
취업방해라기 보다는 사기죠 사기
시끄러 임마가 잘 하는 양두구육이랄까ㅋㅋㅋ -
UUniverse
25.07.16 · 104.♡.68.24
레퍼런스 체크가 취업방해가 되는군요.
그러면 지금 청문회에 극혐에서 하는 행동도 취업 방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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