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기
기후위기 (175.♡.225.161)
2025년 7월 16일 AM 09:26 · 수정됨(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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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회사 건물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난 후에
세면대에서 손을 닦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웬 아재 한 분께서
화장실로 후다닥 뛰어들어 오셧습니다
그런데 많이 급하신 상황이었던건지
화장실에 들어오면서
바로 물건을 꺼내서
성큼성큼 변기쪽으로 가시더만요
덕분에(?) 세면대 앞에 있던
저를 비롯한 3~4명 정도가
그분의 모든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저는 모르는 분이었습니다
암튼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아침부터 눈이 몹시 불쾌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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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리아스
25.07.16 · 106.♡.200.223
30년전쯤엔 꽤 흔한일 이었는데 요즘도 있군요 ㄷㄷ -
IiStpik
25.07.16 · 118.♡.11.72
ㄷㄷㄷ 자리가 없었으면 정말 큰일날뻔한 분이네요. -
Xxinx
25.07.16 · 121.♡.28.20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2034375883_70y5otI6_5ef5cadeba1ba8a701b7c7528ecb54c99ff6c332.webp]
이분이신가봐요 ㅋ -
Aameba0
25.07.16 · 123.♡.39.51
그래도 앞이어서 다행지죠...
뒤쪽이라서 뛰어가는 중에 흘러내리기라도 했다면...(...) - 또
또좋은날
25.07.16 · 175.♡.110.10
연세가 있는 분들은 전립선 문제로 참기 힘든 경우가 많은거 같더군요
그분도 연세가 있으셨다면....우리의 미래를 위해 이해 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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