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챙겨 보냈습니다
동
동시영화 (124.♡.238.30)
2024년 4월 28일 PM 02:52 · 수정됨(18:17)
조회 860 공감 0
3년 가까이 함께 하다
최근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제 집에 있던 본인 짐을
좀 전에 챙겨 갔습니다.
짐들을 나눠 방을 하나 만들어 내어 주고
일주일에 사흘 정도는 함께 지냈어서
짐이 꽤 많았습니다.
짐이 다 나가고,
무거워서 보관해주기로 한 책 오십 여 권과
커서 못 챙겨 간 제가 선물해준 인형
날아다니다가 막 가라앉은 먼지가 몇 톨 남았네요.
이별 후에 남은 것들은
무겁거나, 크거나, 너풀너풀 날아다닙니다
날이 덥네요.
댓글 (13)
-
마마린무대뽀
24.04.28 · 115.♡.221.20
곧 더 좋은 인연이 찾아올겁니다. -
인인장선
24.04.28 · 116.♡.205.190
힘내세요. 시간이 약 맞더라구요. -
NNamu
24.04.28 · 221.♡.147.46
토닥토닥. 시간이 지나고 나면 더 좋은 인연이 나타날거예요. 힘내세요~ -
아아름다워용
24.04.28 · 121.♡.97.150
옛날 생각이 ㅠ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화이팅! - L
loveMom
24.04.28 · 211.♡.207.71
[https://r2.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555381063_bq9OJ7Qy_75bb80feaa0eecb6de37058e6aad55d147234236.webp] -
66미리
24.04.28 · 211.♡.202.218
시간이 약이라는.. 판에 박힌 말인데, 경험해보니 그게 맞더군요.
얼렁 이 시간들이 지나가길 기원합니다. 더 좋은 인연이 나타날겁니다. -
동동시영화
작성자
24.04.28 · 124.♡.238.30
한분 한분 위로 감사드립니다! -
유유리
24.04.28 · 218.♡.65.77
헤어짐은 정말힘들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줄알았는데 그져 가슴에 묻을뿐 ㅠㅠ 추억으로 남더군요. 그런데 나이들으면 그 추억때문에 살아요 ^^ 이쁘게 보내드리고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
파파란하늘
24.04.28 · 121.♡.219.77
힘내세요. ㅠㅠ -
고고스트스테이션
24.04.28 · 115.♡.205.115
[https://r2.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1935527283_3zrvBlJh_9da85625274947d19535e334cab2c2fc3a15cda8.jpeg]
쓸쓸하고 허전한 건 잠시입니다. 문을 열고 나오시면 새로운 세상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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