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윤어게인' 초청 행사에 출동한 국힘 지도부, <조선>의 작심 비판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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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6일 PM 01:18 · 수정됨(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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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이 더위에 에어컨 없는 곳에서 지금도 구치소에서 갇혀 계십니다. 이 자리에서 나 때문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분 계십니까?"

14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실이 주최한 긴급토론회 '무엇을 할 것인가?, 자유공화 리셋코리아를 위하여' 극우 인사 전한길씨가 한 발언입니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전씨는 전직 대통령 윤석열씨를 옹호하고 불법 계엄을 두둔하는 것도 모자라 윤씨와 단절해서 대선에서 패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토론회 주최자인 윤상현 의원은 현재 서부지법 폭력 난입 사태 관련 내란 선동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됐고, 내란 특검팀이 사건을 이첩해와 검토중이라고 합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계엄을 찬성하고 탄핵을 반대하는 인사를 초청해 행사를 연 것입니다. 이 자리에는 고성국·강용석 등 극우로 뷴류되는 유튜브 채널 운영자들과 서정욱 변호사 등 윤씨 측 인물도 참석했습니다.


<조선일보>는 16일 "국힘 지도부 '尹(윤) 어게인' 참석, 민심 외면도 정도가 있다"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국힘은 지금 존립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가장 큰 책임이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그들에게 맹종한 구주류에 있다는 것을 온 국민이 안다. 그런데도 송 비대위원장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고, 모두가 혁신의 객체이면서 주체'라고 한다"면서 "사실상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아무에게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것이다. 쇄신이 제대로 될 리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안철수 혁신위는 출범도 전에 좌초했고, 윤희숙 혁신위도 꿔다 놓은 보릿자루 취급을 받고 있다. 새 지도부를 뽑을 전당대회를 다음 달에 연다는데 아직 날짜도 못 정했다"며 "모든 것이 구주류 기득권이 당권을 놓지 않으려고 하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전국 민심은 포기하고 자신들의 의원 공천만 지키려는 것이다. '윤 어게인' 행사도 전당대회를 앞두고 세를 결집하려는 의도가 있었을 것이다. 국힘의 문제는 결국 이들 구주류의 문제"라고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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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조선도 이제 컨트롤 않되는 모양이군요

댓글 (1)

  • PhotoCraft

    PhotoCraft Lv.1

    25.07.16 · 59.♡.23.72

    개판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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