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환경장관 인사청문회-국힘의원,"대통령 아들 결혼 축의금 냈나?"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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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6일 PM 01:33 · 수정됨(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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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들은 김 후보자가 이 대통령 장남 결혼식에 참석해 축의금을 건넸는지, 별도 계좌를 통해 축의금을 제공한 것은 아닌지를 따져 물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청문화와 무관한 사안"이라며 지나친 사생활 캐기라고 즉각 반발했다.

발단은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이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혹시 (이 대통령의 장남)이동호씨를 알고 있나"면서 "(인사청문회 질의) 자료에는 축의금 제공 여부에 대해 '해당 사항이 없다'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맞나. (결혼식장에서) 식사는 하셨나. 이동호씨의 모바일 청첩장에서 계좌가 공개된 것 알고 계시나"라고 물으면서 시작됐다.

이에 김 후보자는 "워낙 사람들이 많았는데 축의금을 낼 수 있는 장소도 안 보였다. 축하는 하러 갔지만 축의금을 따로 내진 않았다. 식사는 안 했고, 모바일 청첩장을 받진 않았고 문자를 받았는데 문자에는 (축의금) 계좌가 따로 없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우 의원은 "대통령실에서 이게 문제가 되니까 '화환은 거절한다'는 공지사항을 공개했다"며 "축의금을 거절한다는 말은 없어 마치 제 눈에는 화환 말고 돈으로 보내달라는 말처럼 들렸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자에게 계좌 내역 자료를 제출한 점을 지적하면서 "다시 한번 질문드리겠다. 진짜 축의 안 하셨나"라고 재차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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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개소리인가요...

환경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저걸 왜물어보는거죠?

댓글 (2)

  • 치즈감자

    치즈감자 Lv.1

    25.07.16 · 112.♡.55.249

    매번 느끼지만 국민의힘 의원들 수준이 처참합니다.
  • 바이트

    바이트 Lv.1

    25.07.16 · 223.♡.54.135

    쓰레기당은 하루 빨리 해체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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