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살인범 '사형 구형' 반응.jpg

Lv.1 고장난스피커 (118.♡.11.60)

2025년 7월 16일 PM 04:07 · 수정됨(22:33)

조회 6,658 공감 0


Screenshot_20250716_144716_Samsung Internet.jpg


Screenshot_20250716_144729_Samsung Internet.jpg



여전히 일베는 물론이고 커뮤니티 문제를 두고 '표현의 자유' 이야기하는 학자,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어제 '정준희의 해시티비'에서 정준희 교수님, 이정훈 교수님과 "사이버 내란" 주제를 다루기도 했는데요.


당대표 선거에서도 내란 종식에 '사이버 내란'까지 포함해 구체적인 경쟁이 이뤄지길 바라는 이유, 그만큼 시급한 문제이고 복잡하기 얽혀있다는 점 등을 다뤘습니다.


민주당에서도 부디 심각성을 인지하고 대응에 나서길 바라는 마음으로 널리 공론화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live/MzKWDYOdWHc?si=mShQ4DDVmcOgp5LH



---


<일베 사형 구형 관련>


일베 인증 살인마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다음 달에 법원이 어떻게 선고할지 관심 가질 필요가 있다.


덩치 큰 30대 가해자가 4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렀고, 결국 60대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했다.


범행 후에는 CCTV에 일베 특유의 '손가락 인증'까지 남긴 악질 범죄자다. 


그래놓고 변호인을 내세워 선처를 바란다는 뻔뻔한 행태까지 보이고 있다.


일베에선 오랜만에 '효능감'이라도 느낀 듯 조롱과 궤변이 쏟아진다.


"그럼 다른 사이트는?", "일베 폐쇄 명분 잡으려는 거다" 따위 반응은 양반이다.


"고작 1명 죽인 걸로 사형 구형, 나라 꼴 잘 돌아간다"는 말도 아무렇지 않게 나오는 게 일베다.


이런 집단을 두고도 여전히 '표현의 자유' 운운하는 목소리가 있다.


물론 일베를 폐쇄한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진 않는다.


그러나 학자와 정치인들이 쿨한 척하며 저들의 '표현의 자유'를 대변해주는 동안, 현실에선 피해자가 계속 늘어난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유머+익명성' 무기 삼아 '범죄의 자유'를 누리는 현실에도 "관용이 답"이라 말하는 사람들에게 도대체 우리가 뭘 배워야 하나.


"일베와 펨코는 다르다", "전부 민주당 때문"이란 말도 마찬가지다. 


지금 가장 시급한 건 양비론도, 변명도 아닌 분명한 선 긋기와 책임이다.


Screenshot_20250716_145014_Samsung Internet.jpg


댓글 (17)

  • 호오옹

    호오옹 Lv.1

    25.07.16 · 220.♡.69.107

    역시 저쪽은 사람으로 대하면 안되는게 맞네요
  • 고장난스피커 Lv.1 → 호오옹 작성자

    25.07.16 · 118.♡.11.60

    맞습니다. 물론 대화할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섞여있는데 그걸 추상적으로 보고 아무 의미없는 논쟁만 이어졌다고 봅니다. 그 빈틈을 계속 파고들어 여기까지 온 셈이라 봅니다.
  • DevChoi84

    DevChoi84 Lv.1

    25.07.16 · 122.♡.57.233

    관상은 과학이네요
  • 쿤타

    쿤타 Lv.1

    25.07.16 · 218.♡.132.150

    이마가 내란 우두머리랑 닮았네요. 앞으로 저런 이마 가진 사람들에 대해 안 좋은 편견을 가질 것 같습니다.
  • 지혜아범

    지혜아범 Lv.1

    25.07.16 · 112.♡.93.78

    무섭네요 고작 1명 ㄷㄷㄷ
    지들이 저렇게 당해도 저런 말 할까요
  • computertrouble

    computertrouble Lv.1

    25.07.16 · 175.♡.132.87

    일베와 펨코의 끝은 사형입니다
  • 민구니

    민구니 Lv.1

    25.07.16 · 223.♡.91.20

    와 저런 말을 어떻게 할수 있는건지

    무섭네요
  • Java

    Java Lv.1

    25.07.16 · 116.♡.70.94

    사람을 죽인걸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태도는
    자신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의 방증일까요?
    역시 2/4찍은 사람아닌 좀비가 맞는 모양입니다.
  • 반짝반짝빛나는

    반짝반짝빛나는 Lv.1

    25.07.16 · 101.♡.28.71

    그 한명이 자기 가족이여도 저런 글을 쓸 지 참 암담합니다.
  • 9

    96230991 Lv.1 → 반짝반짝빛나는

    25.07.16 · 106.♡.71.187

    엄마부대대표라면... yo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