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는 좀 불쌍합니다
철
철이 (172.♡.206.160)
2024년 3월 31일 PM 03:53 · 수정됨(16:20)
조회 617 공감 0
일반 사회에서 사람대 사람으로써는 꺼내지 못할 이야기들을
익명성 뒤에서 키보드 두드리며 쾌감을 느끼는 부류니까요.
직접 말할 용기도 없어서 댓글만 주구장창..
사람들이 댓글 달아주면 좋아서 더 날뛰겠지만, 그래봐야 정신승리뿐.
이면에는 우울감이 칮아오겠죠. 그 우울감 달래려 더욱 어그로질이나 하고.
악순환입니다.
참 불쌍한 인생입니다.
댓글 (8)
- S
siyo.co.kr
24.03.31 · 162.♡.118.199
-
철철ㅇI
→ siyo.co.kr 작성자
24.03.31 · 172.♡.34.163
꿀이라도 발라 놨는지 ㅎㅎ -
진진실추구자
24.03.31 · 162.♡.90.13
익명성이 보장되는 커뮤니티에서 특정 유저의 익명성을 비난하는 것은 그냥 내로남불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대 사람이 아니라 모니터 뒤에 숨어 날카로운 글을 작성하는 건 여기 모인 2만명 중 대다수가 해당이니까요ㅋㅋ -
아아랑97
→ 진실추구자
24.03.31 · 162.♡.186.149
나가서 산책이라도 하시기를 권해봅니다.
많은글에 일부러 억지부리는것처럼 보입니다. - 2
2024년4월10일
24.03.31 · 162.♡.91.81
그분이 엄마지갑 ㅇㅇ해서 pc방 다닌다는 37세 ㅇㅇㅇ이라는 소문을 전 믿지 않습니다 ㅋ -
철철ㅇI
→ 2024년4월10일 작성자
24.03.31 · 162.♡.186.220
에이ㅡ설마 37세인데 엄마지갑에서 도둑질 하겠어요... 정말 불쌍하네요. -
DDminor
24.03.31 · 172.♡.123.14
안타까운 분들이죠.
알량한 도파민을 위해 상호존중이란 대접을 스스로 발길질해버리니.. -
철철ㅇI
→ Dminor 작성자
24.03.31 · 162.♡.186.220
그래서 넘 불쌍해서 꽃구경 다녀오라고 용돈보내려 했는데 계좌를 안주네요..
윗글은 실수로 신고부터 해서 용돈준단 리플도 못달았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