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rz (180.♡.14.183)
2025년 7월 16일 PM 09:46 · 수정됨(07. 17. 02:57)
지들도 문제 삼으면서 이건 좀 이러고 있을 걸요.
아무리 그래도 사회 생활이랍시고 하는 자들이 갑질이라고 염병하는게 얼마나 짜칠지 지들도 알거라 봅니다.
다수의 직장인들은 전~혀 이해를 못하는 것이 당연하구요.
뭐. 요즘 엠지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오히려 문제를 삼자면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더 문제고
법무부 주변 인사도 문제삼자면 더 큰 문제였죠.
고 때는 가만히 숨 죽이고 있다가 이 때다 싶어 별 희한한 것들이 기어 나온 이유가 뭘까 생각하면 간단해요.
이재명 정부 공약에 여가부를 양성 평등도 같이 다루는 부서로 개편하는 것이 있었죠.
어떤 작자들인지 몰라도 그걸 공격하기 위해서 사주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여성부는 여성계의 것인데 왜 자기들 나와바리를 손대려 하느냐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지난 멧돼지 치하에서도 오만 등신짓을 다 하던 멧돼지도 못 건든 것이 여성부였죠.
되돌이켜 보면 그것도 참 웃깁니다. 의사보다 여성계가 더 쎘나 봅니다.
여하튼 강선우가 아니라 다른 사람 누가 와도 소위 여성계를 대표하는 누군가가 아니면 똑같이 비토하려 들 겁니다.
이건 제가 보기엔 명백히 이재명 정부를 향한 첫번째 공격입니다.
우리가 갈라치기 조심하자, 이제 이재명 정부 시작이다 이렇게 조심하고 있을 때 저기 한 구석에 있던 것들은 이딴 모략이나 꾸미고 있던 거예요.
만약에 강선우 후보자가 낙마한다면 틀림없이 여성부 개편은 먼 곳으로 사라질 겁니다.
이재명 정부의 다른 정책과 인사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지사구요.
저는 이 사건이 문재인 정부 당시 초대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한 공격을 보는 것만 같습니다.
모든 것이 꼬인 지점이 거기부터가 아니었나 하거든요.
이대로 강선우 후보자가 낙마한다면 저는 여성부를 폐지하거나 차관급으로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 쓸모도 없는 세금만 퍼먹는 집단이 쓰잘대기 없이 목소리만 커져 버렸어요.
(물론 정말로 쓸모가 없단 이야기는 아닙니다. 제대로 일은 안하고 멍청하고 이상한 짓만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음.. 강선우 의원이 좀 쎈 사람이고 다른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타입일 수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강 의원에 대해서 관심도 없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관심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도저히 용납이 안 되네요.
강 의원 개인에게도 그렇고 이재명 정부 입장에서도 그렇고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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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arugen
25.07.16 · 175.♡.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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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SD
25.07.16 · 114.♡.235.117
하나 찍으면 둘을 찍을수 있으니, 어떻게든 찍어내려는 거죠.
그래서 병장회의 같은 급의 집단도 다시금 모습을 드러내 주었고요.... -
국국수나냉면
25.07.16 · 112.♡.224.214
이건 대통령 우습게 보는 거죠. -
레레이미단지
25.07.16 · 61.♡.247.149
민주당은 이제라도 배신하지 않을 의리 있는 보좌관들만 남기고 물갈이 했으면 합니다. -
참참어렵다
25.07.16 · 116.♡.178.38
조수진변호사가 떠오르네요 ㅠ
같은 여자로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본다면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의외로 여자들이 남자들에 관대하고
여자들에게는 까칠하고 시기질투도 많이하고
여자들 성품 자체가 꼬장꼬장 합니다
직장에서 업무할때 같은 여자들한테
저도 좀 피곤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떻게 보면 강선우의원이 여자고
나이도 다른의원들보다 어리니
집중 공격을 받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도
드네요
더군다나 예쁘잖아요 ㅎㅎ ㅋㅋ
한편으론 조수진변호사가 피해를
본거 처럼 강의원도 피해자가 된거죠
제 개인 생각일 뿐입니다
잘 참아내고 이겨내서
일 잘하는 장관의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
Jjunja91
→ 참어렵다
25.07.17 · 192.♡.96.218
꼬리를 잡아 몸통까지 흔들어 보겠다는 얄팍한 수 입니다. 절대 넘어가선 안 됩니다. - C
c2uEdns
25.07.16 · 221.♡.21.219
다른 의원은 물론이고 국민들이 멀쩡히 보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을까요?
계엄과 탄핵과 구속과 수사 개시 등을 거쳐 겨우 여기까지 왔는데 주변의 공세는 여전하네요.
마음 단단히 먹고 보란 듯이 임명되어 직을 훌륭히 수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Wwera
25.07.16 · 14.♡.182.217
이재명 길들이기
시전중이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보좌관들이 지금 이재명 정부에 도전하는거라고 봐야합니다.
가만히 놔두면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