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출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채부심 말에 동감
홍성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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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6일 P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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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전만 해도 3.5~4.2억 정도면 얻을 수 있었던 구로구 아파트 전세가 지금은 최하 5억 정도를 찍습니다. 말 그대로 최하가 그 정도인 거고 6~7억 부르는 데도 수두룩하죠.

부동산에 집 알아보러 가서 부담스럽다고 하면 전세대출 받으시면 되잖아요? 그러더라구요. 4~5년 전에는 그런 제안을 부동산에서 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전세집 보러 다니면서 아 우리나라 아파트 값이 전세 거품이 확실히 꼈구나 느꼈습니다.

이거 잡아야 해요. 채부심, 이광수, 한문도, 표영호 같은 분들이 계속 주장하고 있었죠. 부동산 상승한다는 사람들은 이 사람들 엄청 비웃지만 제어되지 않은 욕망을 눌러줘야 우리나라 청년이 살고 경제가 산다는 이들의 인식이 비웃음 살 일은 아닙니다. 충분히 가능한 일이구요. 이 분들이 다 지적하는 게 있죠. 그동안 문제가 뭔지 다 알면서도 고치지 않았다구요. 

윤석열 일당만 적폐가 아닙니다. 부조리를 알면서도 대중 욕망에 끄달려 다니며 표 받을 생각했던 사람들도 우리나라의 적폐 중 적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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