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의 버킷리스트 한 줄 삭제한 날.
탐캣

Lv.1 탐캣 (125.♡.59.233)

2025년 7월 16일 PM 11:36 · 수정됨(07. 17. 07:50)

조회 2,016 공감 0

편의점에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할인 없이 사 보셨습니까?


이거 비쌉니다. 


물론 내용물을 보면 가격이 납득되지만요.





오늘 그 특별한 날이 제게 왔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하겐다즈 바닐라 473 ml 한 통을 할인 없이 샀습니다.





오늘 퇴사를 직속 상관에게 이야기 했거든요.





그리고 알았습니다. 저는 원래 유쾌하고 머리 속에는 늘 음악이 흐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p.s.


대부분의 삶이란, "스스로 지옥을 만들고 그 안에 갇히는 겁니다. " (이거 제가 한 말이에요. ㅋㅋ)


스스로 지옥불을 만들고 그 불을 바라보는 거죠.


그래서 저는 밖으로 나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댓글 (15)

  • monarch

    monarch Lv.1

    25.07.16 · 211.♡.146.207

    앞으로 멋지고 만족하는 인생길이 펼쳐지시길!!!
  • 탐캣

    탐캣 Lv.1 → monarch 작성자

    25.07.16 · 125.♡.59.233

    감사합니다!

    속닥속닥. 닉네임 게임 맞죠? (이거 이야기하면 아조씨되는건가..?)
  • monarch

    monarch Lv.1 → 탐캣

    25.07.17 · 211.♡.113.31

    메모 : 노인
  • boxblue

    boxblue Lv.1

    25.07.17 · 58.♡.41.107

    응원합니다!
  • 탐캣

    탐캣 Lv.1 → boxblue 작성자

    25.07.17 · 125.♡.59.233

    고맙습니다!
  • 매일한가한

    매일한가한 Lv.1

    25.07.17 · 106.♡.203.198

    저도 몇주째 지옥에 살고 있네요. 축하 드립니다!
  • 탐캣

    탐캣 Lv.1 → 매일한가한 작성자

    25.07.17 · 125.♡.59.233

    내가 있는 곳이 지옥인지, 내가 갈 곳이 지옥인지, 내가 바라는 곳이 지옥인지.

    모두 마음 먹기에 달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범인(보통사람들)은 해탈할 수 없나 봅니다. ㅋ
  • 야근열매 Lv.1

    25.07.17 · 188.♡.163.50

    미음의 평화를 얻으셨군요.
    더 좋은 일이 생기실거라 믿습니다.
  • 탐캣

    탐캣 Lv.1 → 야근열매 작성자

    25.07.17 · 125.♡.59.233

    쿵푸 팬더에서 나왔죠.

    이너 피스.



    와. 이 말이 참 어려운 거였어요.
  • 홀린

    홀린 Lv.1

    25.07.17 · 116.♡.54.213

    이히히 화이팅~~ 저도 1+1일때만 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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