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시절 민주당 청년위에 인터뷰 요청을 한 적이 있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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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4030 (1.♡.59.48)
2025년 7월 17일 AM 12:35 · 수정됨(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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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 수업에서 민주주의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과 인터뷰를 해서, 리포트를 쓰는 게 있었거든요. 용기를 내서 민주당 홈페이지에 문의를 넣었고, 답신이 와서 연락을 했죠. 그런데 자기 부서 소관이 아니라고 넘기고, 넘기고, 이렇게 뺑뺑이를 돌다가 결국 맨 마지막엔 석/박사용 논문 인터뷰냐.. 그게 아니라고 하자 결국 까인 일이 있었습니다.
아니 거절할 거면 그냥 거절하지 말이죠. 지금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지만... 솔직히 '당직자'라는 존재에 대해 갖게 된 불신감은 여전히 제게 있습니다.
보좌관이 수퍼 을이라고 하는데, 글쎄요 일반 당원, 일반 시민 입장에서 보면 보좌관도 수퍼 갑입니다. 별로 신뢰 안 해요. 한번 여론조사 해보세요. 국회의원 보좌관을 사람들이 얼마나 신뢰하는지. 일단 갑질 타령하기 전에 스스로를 좀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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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25.07.17 · 220.♡.235.240
지금은 폐지했습니다만 예전에 겸공 이재석 앵커가 진행하는 코너중에 각당의 보좌관들이 출연하는 파워에이드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죠. 그 코너 볼때마다 참 쓸데없는 걸 방송한다고 생각했는데 민보협 사태와 이번일에 대한 이재석앵커의 논평을 보니 정말 쓸데 없는 코너가 맞더라구요. - 파
파란나무
25.07.17 · 125.♡.192.108
보통 보좌관들이라는 사람들이 일반 공무원에게 대하는 태도들이 진짜 갑질이죠.. 수퍼을 같은 소리들 하십니다,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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