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보협을 보며 다시 기억나는 정치학원 반전

Lv.1 유진의 (210.♡.226.2)

2025년 7월 17일 AM 09:24 · 수정됨(10:29)

조회 1,002 공감 0

직업으로 정치인이 되고싶은 요즘의 젊은이들에게

최단시간 맞춤형 정치인되기 코스를 제공해주는 정치학원이 있죠.

각 정당의 청년, 여성할당제도를 이용해 빨리 정치인이 되는 

맞춤형 코스를 짜주던 그 학원이

벌써 4기를 모집할 만큼 시간이 지났습니다.


프로그램을 보면 제법 그럴듯하고 말은 멋지지만

결국 국회의원들과 이들을 연결해주고

인맥으로 보좌관 시키고 밀어주고 끌어주는 

구태정치가 계승되고 있는 산 현장이죠..


졸업자들의 면면을 보면 매우 화려합니다.

STUDENT — 반전

박지현을 필두로 권지웅 이재정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인물들이 리스트를 꼬박 채우고 있죠.


민주당에서 국민의 힘 정의당 녹색당을 가리지 않고 모여있죠.

저기서 친목질 한 인물들에게 당의 정체성이나 신념 이라는게 있기는 할까요?


그들이 아직도 민주당에 똬리를 틀고 호시탐탐 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주로 노리는 영역은 

정치적 아젠다로 할당된 영역

주로 여성계, 청년계, 소수자영역 등입니다.

각자 자신에게 알맞은 영역을 선택하고 그쪽에서 지분을 쌓는 기간을 거쳐

그쪽 지분을 갖는 정치인으로 성장하는거죠.

댓글 (4)

  • mtrz

    mtrz Lv.1

    25.07.17 · 211.♡.140.119

    제대로 된 진짜 청년 정치인이 너무 드뭅니다.
    있기는 있다는 데에 의미가 있기도 하지만 이런 환경에서 제대로 된 사람들이 살아남을 수는 있을 런지.
    차기 당대표는 이 부분도 크게 신경써야 한다 봅니다.
    지금 꼬라지를 보면 10년 후가 두렵죠.
  • smarttech

    smarttech Lv.1 → mtrz

    25.07.17 · 121.♡.172.4

    제대로 된 여성계 정치인도 너무 없죠.
  • 뿌리깊은나무 Lv.1

    25.07.17 · 117.♡.22.69

    훗날 검사동일체 처럼 정치동일체로 자기들만의 이너서클을 만들겠군요.
  • 수선영

    수선영 Lv.1

    25.07.17 · 210.♡.182.121

    예전엔 북유럽의 당내에서 정치인을 키운다라는 이야기가 정답처럼 생각했었는데, 한국은 절대 안되겠네요.
    사회에서 능력과 사상(?)이 어느정도 검증된 사람을 영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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