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보협 견제책은 소속 의원 책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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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gogo482 (59.♡.220.115)

2025년 7월 17일 AM 09:54 · 수정됨(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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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사 익명성'에 기댄 민보협의 반복된 행태

그간 민주당 보좌진협의회(민보협)의 힘은 '유사 익명성'에서 나왔습니다. 정치적 행동에 나서도 책임은 '민주당 보좌관'이라는 모호한 주체로 보도되었고, 그 사이 실리만 챙기는 구태가 반복됐습니다. 국회의원조차 당원과 지지자들을 의식하지만, 민보협은 이 '유사 익명성 방패' 뒤에서 당원과 지지자들을 회피해왔습니다.


2. 고건민 보좌관의 지상파 인터뷰가 만든 변곡점

최근 민보협 회장이 된 고건민 보좌관은 민보협 회장 이름으로 SBS 인터뷰에 응하며 대담한 행보를 보였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지명한 장관 후보자에게 거취를 정하라고 공개적으로 촉구했습니다. 이는 과거 민보협의 정치적 행동 성공에 자신감을 얻어서 한 행동일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덕분에 그의 의도와 무관하게 중대한 변곡점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민보협의 모든 행동은 유사 익명성을 넘어 '허영 의원의 보좌관'이라는 직책과 함께 평가받게 될 것입니다.


3. 새로운 민보협 견제책 : 보좌관의 행동은 곧 의원의 책임

고건민 보좌관의 사례는 민보협에 대한 효과적인 견제 원칙을 제시합니다. 즉, 민보협 회장의 정치적 행보에 대해 소속 의원에게 직접적인 입장 표명을 요구하고 보좌진에 대한 관리 책임을 묻는 것입니다. 보좌관의 목소리가 커진 만큼, 그를 임명하고 신임하는 의원의 책임 또한 당연히 무거워졌습니다. 이제 시민들은 보좌관의 발언 너머에 있는 의원에게 직접 답을 요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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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heltant79

    heltant79 Lv.1

    25.07.17 · 61.♡.152.133

    저 인간들은 아직 출마도 못해서 경선에서 떨어뜨릴 수도 없으니 의원을 조지는 게 맞죠.
    저 보좌관 의견이 당신 계파 의견이냐고 물어야 합니다.
  • 민주지산M Lv.1

    25.07.17 · 218.♡.159.53

    보좌진의 잘못은 해당 의원이 져야죠. . . 민보협 매번 민주당에서 분탕질하는 세력이죠
    전부 해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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