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49.♡.187.49)
2025년 7월 17일 AM 10:44 · 수정됨(14:43)
재고도 아니고 주문을 해달라고 해서 판매했는데
한 1,2주 잘 쓰다가
생각했던거와 다르다고 반품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좀전에도 한명 전화가 와서는
ㄱ : 얼마전에 이거 샀는데 환불하고 싶은데요
저 : 이게 주문품이라 원래 안되는데 사용안하셨으면, 박스채로 가지고 오시면 환불해드릴게요
ㄱ : 썼는데요?
저 : 쓰셨으면 환불이 안됩니다
ㄱ : 그럼, 제가 이걸 어디다 써요?
저 : 그건 저는 모르죠
ㄱ : 우리는 안써도, 거기는 누군가한테 팔면 되잖아요
저 : 애초에 주문품인데다가, 중고를 누가 사나요
ㄱ : 그럼 나는 이걸 어디다 써요?
저 : 그걸 왜 저한테 물어보시냐구요
ㄱ : 경찰에 신고할거예요. 다른데 다 해주는데 그거 얼마한다고, 왜 거기만 유난이야?
저 : 네~ 신고하세요~
ㄱ : 딱 기다려. 내가 경찰에도 소보원에도 다 신고해서 너 망하는꼴 볼거야
갑자기 50만원이 아까워진건지
근데 웃기게도 이런 문의 하는 사람들 참 많습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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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25.07.17 · 121.♡.177.89
에효... -
하하드리셋
25.07.17 · 223.♡.95.72
에효....(2) -
Ppotatochips
25.07.17 · 118.♡.165.189
쿠팡이 다 버려놓은 것 같습니다. 로켓배송 건은 묻지마 반품이 되어버리니 거기에 길들여진 듯해요.
쿠팡 로켓 이용해서 베개 구매 후 일주일 정도 써보고 반품한다는 사람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
아아스트라
→ potatochips 작성자
25.07.17 · 49.♡.187.49
쿠팡하고 코스트코 때문인거 같기는 한데...
언제부턴가 이상한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느는 느낌입니다 -
Fflatout
→ potatochips
25.07.17 · 221.♡.178.25
그 쿠팡로켓 묻지마 반품은 오롯이 판매자 100% 손실이라는걸 모르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반품비용도 판매자에게 떠넘기고 그 반품으로 상품가치 하락한 제품을 쿠팡 맘대로 가격 낮춰 팔아 결국 원가 이하가 되어 판매자가 손해보는..
그래서 단가 높은 제품은 로켓에서 빼버리거나 결국 감안하고 비싸게 팔거나 해야해요.. -
Bbbi79
25.07.17 · 106.♡.243.138
에효.... (3) -
MMoonKnight
25.07.17 · 58.♡.72.219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하아~~~ -
양양말이
25.07.17 · 49.♡.207.145
예전 개인거래 할 때 미개봉 가지고 나갔다가
확인해본다고 개봉하더니 안 산다는 사람이 있었죠...
가격도 꽤 나갔던 제품이라 손해가...ㅠㅠ -
MMementoMori
→ 양말이
25.07.17 · 220.♡.194.114
미개봉인데 개봉을 하고 안산다구요?
미개봉 제품은 입금이 되야 넘겨주는 프로세스 아닌가요?
정말 뚜껑 열리는 상황이네요. 어처구니 사라진.....
늦었지만 위로 드립니다. -
휘휘소
25.07.17 · 210.♡.27.154
쿠팡 반품하던 악질의 최후.jpg - 뽐뿌:자유게시판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9490663&ismobile
[유머] 부산대 쿠팡반품빌런 - 루리웹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0256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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