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위험스럽지만 글써봅니다...청년정치???...스타정치??
BLACK

Lv.1 BLACK (58.♡.69.35)

2025년 7월 17일 AM 11:02 · 수정됨(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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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탄생의 근원은 다들 아시리라 보고...


한때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와 성과에 밀려 국민의 힘에서 살기위해

남여, 나이대 갈라치기에 몰두하던 시절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필이면 그때 N번방이라는 희대의 사건이 알려지게되고...

그 사건을 또 집요하게 추적했던 이들이 때마침 나타나 주범 검거에 역할을 하면서

우리가 아는 박지현이라는 청년이 세상에 알려지게 됩니다.


겸공에도 몇번 나와 인터뷰를 했었고 그로인해 바른 청년, 미래를 같이 고민해도 좋을 청년으로 여기저기서

띄워줬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후로 민주당에서 청년정치의 아이콘으로 그를 영입하고나서는 뭐 지금 보시는 상황 그대로 입니다.


N번방 사건때 같이 활약했던 동료들의 인터뷰들도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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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트렌드에 휩쓸려 반짝스타에게 정치를 맡기면 안됩니다.

주변의 고인물들을 찾아내야하고 숨은 고수들을 찾아내서 그들에게 정치를 맡겨야 합니다.

그래야 현실, 현장, 삶이 녹아든 정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다양성이 확보된 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누구를 저격하고 욕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런 선택을 한 우리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한 글입니다.

댓글 (5)

  • Kenia

    Kenia Lv.1

    25.07.17 · 175.♡.100.133

    그 덕분이랄까 이제 청년정치란 용어는 사라졌죠.
    말씀처럼 이제 정치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일을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를 보게 되기도 했구요.
  • 비빌

    비빌 Lv.1

    25.07.17 · 220.♡.79.217

    누구처럼 정치 그만두고 조용히 목수질이나 했으면 좋겠네요
  • heltant79

    heltant79 Lv.1

    25.07.17 · 61.♡.152.133

    "정치하는 청년"은 언제든 환영이지만
    "청년 정치"는 반대합니다.
  • 뽀롱뽀롱클리너

    뽀롱뽀롱클리너 Lv.1

    25.07.17 · 211.♡.143.93

    마지막 문장에 진심으로 동의합니다. 특정 이미지가 부각되면서 인지도를 높여가는 인물들은 항상 실눈뜨고 지켜봅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싫어서 생긴 습관입니다. ㅎㅎ
  • 간큰남자

    간큰남자 Lv.1

    25.07.17 · 104.♡.211.26

    맞습니다.

    노무현, 이재명, 문재인, 김대중
    이런 분들에게 깊이 애착을 느끼고 신뢰를 주는 이유는 이 분들이 단발성 또는 단기적인 성과를 냈다거나
    인기에 영합하는 행동을 해서가 아닙니다.
    오랜 기간, 본인이 성인이 된 이후의 평생 또는 수십 년간, 본인들이 믿고 지향하는 방향으로, 비록 그 행동이 본인들에게
    피해와 위협이 될지라도 꾸준히 그런 삶을 살면서 행동과 결과로 자신들을 나타냈기 때문이지요.

    언론의 과도한 노출과 반짝 행동에 의한 스타의 탄생은 괴물을 만들어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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