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짱채고 (106.♡.188.58)
2025년 7월 17일 PM 12:09 · 수정됨(13:20)
저야 통신사 끼고 사는게 자급제 대비 별 나을 것이 없어진 이후로는
편하게 자급제를 사서 상관이 없습니다만
이따금씩 가족들 폰을 알아볼 때 통신사 끼고 사야하면
내가 내 돈을 주고 폰을 사는데
왜 이렇게 조심할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이제 단통법도 곧 폐지인데 말이죠
끝물이라 더 조심하는 걸까요
옆동네 구입개통수령기에 누가 봐도 업자의 광고지만
광고가 아닌 척 줄줄줄 써놓은 글을 보고
동생 폰을 바꿀 일이 있어 상담을 해봤는데
톡으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응대해준다면서 결국은
신청인 정보 받고 내방해야 제대로 상담해준다는 결론입니다
가격 언급하면 상담 중지고
내방 안 하면 정작 중요한 정보는 하나도 안 알려주고
말은 번지르르하지만 결국 제휴카드 끼고 해야하고 어쩌고 저쩌고...
저딴 식으로 광고나 하지 말든가 말이죠
학생 때야 돈 한 푼이 아쉬우니 발품을 팔아서라도 싸게 사려고 노력했는데
이제는 몇만 원 차이라면 그냥 귀찮음과 기분 나쁨을 느끼지 않기 위해
그냥 그 돈을 써버립니다
즉 자급제를 산다는 소리죠
예전에 0원에 요금제 자유에 3무(가입비, 유심비, 부가 없음) 버스폰들 날아다닐 때
여기저기 알아보는 거 참 재밌었는데
마침 제 생일날 폐지되는 단통법이 사라지면
다시 그런 시절이 오려나요
옵티머스 뷰2 0원 요자 3무로 달달하게 사서 잘 썼는뎅..ㅠ
댓글 (5)
-
22찍커터
25.07.17 · 125.♡.144.17
-
토토마토
25.07.17 · 211.♡.80.86
단통법 때문이죠.
7월 22일에 폐지 됩니다. -
Ggiants72
25.07.17 · 211.♡.98.163
자급제가 그냥 속편하네요. -
JJedi
25.07.17 · 211.♡.226.112
그래서 얼마까지 알아보셨어요? 소곤소곤..
아런거 좀 없앱시다. -
얼얼남인즐
25.07.17 · 211.♡.131.158
15프로맥스 사서 알뜰폰 개통이 제일 마음 편했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통신사 끼고 하면 그냥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