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천만 순항 중이라는데.. 좀 우려도
고
고굼 (175.♡.125.96)
2024년 4월 28일 PM 04:34 · 수정됨(19:43)
조회 1,474 공감 0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200만을 못넘겼죠
당시 영화계에서는 이런 영화가 500만부터 시작하는 게 아니라 손익분기를 겨우 넘겼다. 앞으로 우리 영화판이 큰 일이 났다. 이제 방법이 없다. 지난 10년간 가장 큰 사건이다. 라는 말이 나왔다고 하던데…
범죄도시 좋죠. 재미있고 시원합니다
근데 4편까지 줄줄이 천만이다?.. 결국 우리 영화판은 이쪽으로 갈 수밖에 없는 풍조가 되겠지요
누가 작품성을 겨냥한 영화에 투자하겠어요
이런 쏠림이 결국 결과적으로 우리 영화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까봐 걱정되네요.
댓글 (17)
-
열열린눈
24.04.28 · 58.♡.222.101
거미집 같은 영화도 50만도 못넘었죠.. 범죄도시는 진짜 대충 만들었는데 장사가 잘 되고.. - A
ader1
→ 열린눈
24.04.28 · 218.♡.157.53
거미집은 솔직히 상업성 포기하고 만든 영화 아닌가요? ㅎㅎ;; - 찰
찰명
→ 열린눈
24.04.28 · 175.♡.46.174
장르가 대중영화라고 대충 만들었다고 하는건 만둔이에게 실례가 아닐까요? -
아아달린
24.04.28 · 118.♡.132.139
대대로 작품성 상업성 동시에 잡은 영화가 별로 없쥬 -
그그차나
24.04.28 · 222.♡.223.152
기조가 바꼈다고 느끼고 있네요. 진지하고 생각이 많은 메세지적인 영화는 피로함을 느끼고 여유가 많이 없어졌다는 반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고고굼
→ 그차나 작성자
24.04.28 · 175.♡.125.96
넷플릭스 등장, 영화값 상승과 맞물려
생각하는 영화는 피곤해.. 라는 경향이 크다는 거겠죠 ㅜ -
우우주난민
→ 그차나
24.04.28 · 210.♡.18.79
현재 정의구현이 되지 않아 느끼는 피로감이 너무 크다보니 그런 요소도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비슷하게 넷플릭스 닌자의 집 결말 보고 일본 정치에 대한 일본국민들의 절망(?) 같은게 느껴졌어요... -
일일분의기억
→ 그차나
24.04.28 · 49.♡.252.34
다양한 해석이 넘치던 곡성의 시절도 있었는걸요. -
TTyphoon7
24.04.28 · 118.♡.4.37
마블 히어로물 히트치던 시절과 비슷한거라고 봐야죠. - F
FORM
24.04.28 · 112.♡.102.62
관람료가 비싸지니까 치고박고 시원한 블록버스터만 선택해요.
예술영화, 독립영화, 잔잔한 영화들은 후순위로 OTT 때에나 보게되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