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본요리는 다 먹어도 이건 아직 도전을 못했습니다.
코미

Lv.1 코미 (211.♡.64.83)

2025년 7월 17일 PM 03:07 · 수정됨(15:50)

조회 1,393 공감 0

회나 초밥, 심지어 낫토나 오로시 등도 다 먹을 수 있는데..

저 스가타즈쿠리라고 해서 날생선을 산채로 회를 떠서 눈이나 아가미, 입술이 움직이는 신선한 상태에서 먹는 건...

좀 어렵긴 하더군요.

그리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굳이 저 돈을 써서 먹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산낙지처럼 아예 형체가 안 남을 정도로 다지면 그나마 나은데 저건 완전히 형태가 살아있는지라..

프랑스의 오르톨랑과 비견되는 잔혹한 요리죠.

댓글 (8)

  • 지나가던행인이

    지나가던행인이 Lv.1

    25.07.17 · 118.♡.84.212

    물수건으로 살짝 덮어주었더랬습니다 👀
  • 브릿매력남

    브릿매력남 Lv.1 → 지나가던행인이

    25.07.17 · 220.♡.97.159

    나즈막히 이렇게 말하면서 덮어주어야겠군요.
    Rest in Peace.. 아니 Rest in my stomach..
  • wonmade

    wonmade Lv.1

    25.07.17 · 116.♡.175.245

    우리나라도 90년대까지만 해도 일식집가면 저렇게 나왔었죠.
  • kmaster

    kmaster Lv.1

    25.07.17 · 118.♡.93.33

    전 그냥 맛있어 보이더군요
    닭도 직접 잡고 돼지도 잡아봐서 생명이 아니라 음식으로 인식하면 살아있는것이라는 인식이 안되서인지 맛에 대한 즐거움만 생각 나더라고요
  • 해질무렵

    해질무렵 Lv.1

    25.07.17 · 122.♡.153.5

    10여년전 속최에서 회 먹는데,
    생선머리도 함께 나오더군요.
    눈을 껌뻑껌뻑... 이래도 먹을래.. 하는 표정이었어요.
    깻잎으로 머리를 살짝 덮을 수 밖에.
  • O

    oefpw472 Lv.1

    25.07.17 · 118.♡.93.61

    개구리도 있던데…
  • 헤즈

    헤즈 Lv.1

    25.07.17 · 124.♡.89.155

    머리는 탕인데...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25.07.17 · 211.♡.188.146

    다른 먹거리도 많은데 굳이 저렇게 먹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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